병역의 의무가 남성에게만 해당되죠.

여려가지로 효용성이 떨어짐.

생리라던가, 신체라던가.

그리고 성적 관련문제도 있는 걸로 알음

부x 값 해야 되잖아요.

원래 헌법상 국방의 의무에는 남여 가린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첨엔 남자가 국방을 지키고 여자는 그걸 보조한다는 의미가 있었는데 세월이 가다보니 의미가 변질되서 남자만 개고생 하는걸로 바뀐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 여자도 의무국방을 하자는 말이 나오지만 극성 패미니스트들 및 많은 여자들이 반대를 하고 있죠.

돈이 많이부담이되서 여자들은 병역의무에서 제외되는건가요?그러면?

저도 국방의 의무를 했지만... 여자까지 하는건 반대임....
성차별이라기보단 남녀의 다른부분을 서로 인정하고 그외에 부분에선
동등한 입장을 갖자는 주의라.. 극자가님의 말에 이유가 대부분 들어있음....

여자를 남자처럼 총잡고 뭐해라고 할 필요는 없죠. 기초 군사 약식훈련이나 안보교육 받고

그외는 공익처럼 여자도 일정기간 사회봉사 개념으로 활동해도 되는 것이고.

도리어 오늘날같은 서비스 분야가 늘어나는 추세에는 찾아보면

여자공익의 활용도는 더 높아지는 곳들이 많죠.

극작자님은 이스라엘 여군은 이야기 안들어 보셨나 보네요. 이스라엘 여성은 머 생리도 안하고 신체는 남자인가봐요? 할려고 맘만 먹으면 다 할수 있어요. 단지 거기서 파생될 문제를 책임지기가 싫어서 회피하는거죠.

여성이 군대오면 안그래도 모자란 예산이 더 들어가서 그럴지도

페미니즘이란게 근본적으로 남자가 하는걸 여자도 할수 있게해달라는 걸 안다면 군대가야지~
적어도 총은 들지 않더라도 예비군 훈련처럼 1년에 한번씩 의무병과 교육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공익같은건 여성들도 할 수 있을텐데...

저 어제 랜덤채팅이라는 어플에서 여자 이스라엘(중학생)인이랑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병역 끝나고 한국으로 이사오고 싶다네요. 여기서 저는 물었죠. 이스라엘 여자들도 군대에 가냐고요 간다네요. 2년
남자군대보다 효율이 떨어질 것이라는 것은 예상하지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가 현실적으로 무리라면 다른 것으로 대체해서라도 말이죠

제가 왜 이런글을 썼냐면 남자든여자든 똑같은 인간이고
총에맛의면 똑같이 죽고 죽음에대한공포도 군대에대한 공포도 똑같이 느끼고
나라를 지켜야 가족을 지킬수있는것도 아는데 왜 남자만 병역에 의무를 져야하는지 그래서요
여자든남자든 똑같은 인간아닌가요?
남자라고 총에맞으면 안죽고 추위도 안타고 더위도안타고 그런건 아니자요

훔.. 요즘은 모르겠지만 제가 군생활 하던시절을 기준으로 판단하다보니.. 일단 저는 병장 1호봉까진

책 보고 싶으면 똥깐가서 읽었고..(의경도 비슷하리라 짐작만 하지만 전경은 똥군기가 있던 시절에 군번까지

꼬여 병장2호봉 까지 고참 전투화 닦고 옷다려주고 똥깐청소하고 ...) 인생의 낭비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구지 이 인생의 낭비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기보단 그나마 여자라도 안해서 다행이다 라는 마음이네요.

나도 힘들었으니 니네도 힘드러봐라 보단..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군생활 했으니 국방의 의무를 진 사람에대해

노고를 남녀 모두가 인정해주고 국가에서는 그에 맞는 처우를 해줬으면하네요.. 공무원 시험 가산점 이런거보단

노후 복지시설혜택 같은 다른쪽으로 혜택을 해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안보교육같은거 필수로 시행하고 공익같은걸로 전환복무하면되잔슴 이게 진정한 양성평등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