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일시:2020/03/20 00:30 (최종 갱신:2020/03/20 01:00)
심야입니다만 「속보」입니다.미 FRB가 세계의 9개의 중앙은행·통화 당국과의 사이에 기간 6개월의 환율 스왑을 신규 체결했습니다.
오늘의 「임시 뉴스」입니다.미 FRB가 급거, 9개의 중앙은행·통화 당국과의 사이로, 일시적인 환율 스왑(swap)협정을 체결했습니다.
Federal Reserve announces the establishment of temporary U.S. dollar liquidity arrangements with other central banks(미국 서머타임2020/03/19 9:00첨부 FRB 웹 사이트에서(보다))
구체적인 상대국과 금액에 대해서는, 도표대로입니다.
도표 환율 스왑의 신규 체결 상대
체결 상대국 상한액
호주 준비 은행 오스트레일리아 600억 달러
브라질 중앙은행 브라질 600억 달러
덴마크 코쿠민 은행 덴마크 300억 달러
한국은행 한국 600억 달러
멕시코 은행 멕시코 600억 달러
노르웨이 은행 노르웨이 300억 달러
뉴질랜드 준비 은행 뉴질랜드 300억 달러
싱가폴 통화청싱가폴 600억 달러
리크스반크스웨덴 600억달러
(【출처(소)】FRB.덧붙여 모두 기간은 「최저 6개월」)
이것에 의해 어제, 통화의 하락이 현저했던 신흥 시장 제국 통화 등은 되사지고 있어 예를 들어 일중, 1 달러=1290원대를 넘은 적도 있던 한국원에 대해서는, 1250원대에 되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일영구서가의 5개의 중앙 은행이 체결하고 있는 것과 같을 「환율 스왑」(즉 민간 금융 기관에 대한 달러 자금의 공급 오퍼레이션)이어, 이른바 「통화스왑(currency swaps)」가 아닙니다만, 그런데도 달러 부족에 고민하는 금융기관에 있어서는, 매우 강력한 유동성 공급 수단이기도 합니다.
향후, 이러한 9개의 중앙은행은, FRB를 통해서 국내의 은행에 대해, 미 달러의 유동성 공급을 실시할 수 있게 됩니다.덧붙여서 이 9개의 중앙은행은, 2008년의 리만·쇼크시에도 스왑을 제공한 상대이기도 하기 위해, 부활이 용이했던, 이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어쨌든,6개월이라고 하는 기간 한정이며, 또, 통화스왑(currency swaps)는 아니고 환율 스왑입니다가, 미 FRB 자신이 거액의 유동성 공급에 키를 자른 것으로, 이러한 나라들에서는 당면, 외화 불안(특히 달러 부족)은 거의 해소했다고 생각해 좋을 것입니다(※그렇다 치더라도300~600억 달러란, 실로 대담한 일을 한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