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15절을 보면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낳았으니까? 이 세상에는 아담, 하와, 가인, 아벨 이렇게 4명이 있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쳐 죽임으로 이제 아담, 하와, 가인 이렇게 3명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후에 하나님이 나타나 가인을 책망할 적에 가인이 하나님께 말하기를(창 4:15)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하니까 하나님이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하였다 하였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이 많이 없었다면 하나님이 가인에게 표까지 만들어 주고 너를 죽이는 자는 누구든지 7배의 벌을 주리라 하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보아 아담, 하와, 가인 외에 많은 사람이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창세기 4:16절을 보면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내와 동침하였다 하였는데,
이 말씀으로만 보더라도 아담, 하와, 가인, 아벨 이외에 에덴동산 동편 놋 땅에 여자가 살고 있었다는 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결국 성경 자체에도 사람을 하나님이 만든게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는 오류가 떡하니 적혀 있습니다
이런 오류 범벅인 사막 잡종교를 성경이라는 공상 과학 사이비 소설을 경전 레벨로 격상시킬려다보니
티라노사우르스가 아담의 친구였다는 최고의 코메디로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지요.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사랑하며 사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까지만 하면
누가 그 등에 욕하겠습니까?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 뒤돌아서면 입이 똥구멍으로 변해 유일신만 강조하며
본인이 치유의 천사 세라핌이 되라는 본인이 믿는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개똥처럼 씹으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전투의 천사 미카엘이라도 된 것 마냥 남들 욕하고 다니니
세상이 이리 개독을 욕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개독 욕한다고 욱 하지 마세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 아버지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팔며 적그리스도의 현신이 되어가는
당신과 당신의 교우들을 욕하는 것이니까요
에이 쓰...ㅂ...ㅂ...얼... 개독 쉐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