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분들은 십계명이나 잘 지키세요 십계명도 뻔한 하지마라'이야기로 궁색하다 하는데 그것조차 못지키는게 사람이니..지금 현실이니...
네가 심판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마라 했습니다 더욱이 개신교 신자여서 기독교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가지고 기독교신자에게 심판의 날을 세우는 것은 곤란하죠
그리고 범죄인이 목사라 해서 그 흉악한 범죄를 근거로 단두대를 설치해서 무관한 기독교 인을 끌고와 처형하는 것처럼 행동하면 안되됴, 그것 자체가 기독교 신자에게 십자가에 매다는 것이며 고난을 선사하며 네로와 다를바 없어요 반대로 종교심이 더 강하게 만드는 원인거 모르지 않나요?
원수를 사랑하라 말을 가지고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지 하며 현실적이지 못하고,묵은 떡밥인 십자군 전쟁의 살육을 드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교훈적인 책을 가지고 읽고 있다고 하여 책에서 쓴 사람처럼 되지 않아요 인생을 살다보면 책하고 현실하고 다르고 때로는 악과 타협하고 선' 멀리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게 인간이에요 님들 지금 남을 심판하는 거에요 그로인해 힘을 가젔다 스스로 착각하는 거에요 현실에 나가면 님은 수많은 사람들 앞에 일개인 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