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친불교성향이 드러나고 어떡하든 옹호하려는게 보이기때문입니다 즉 부정과 부패보다는 개신교의 교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즉 다원주의가 아니라서 싫어한다는게 드러나는거죠 불교는 절대적인 진리를 주장하지않으니 불편하지않고 천주교역시 다원혼합주의를 받아들이고 교황부터 세속의 입맛에맞는 발언을 해주고있으니 불편하지 않는것이니 덜 공격하는겁니다 부패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님들의 개신교 공격하는 건덕지가 주로 전도관련해서 그리고 선교관련해서 였고 교리의 잘못됨을 지적하는게 다수였습니다 님들은 주로 부패는 자신들에게 피해안주면 관심없다는 주의였습니다 님들의 전도관련 피해드립은 과장이고 피해라할수없는것들입니다 강제로 끌고 납치를 하는것도아니고 싫다는 의사표시만하면 누구도 더이상하지않는 전도를 과장해서 극성스럽게 하는듯 피해를 과장합니다 님들은 개신교의 교리가 싫은것입니다
뭔 싫다고 하면 전도를 안 해요? 휴지 안 받았을뿐인데 지옥간다고 협박만 잘 하더만. 난 휴지가 예수인지 요즘 부산와서 잘 알고 갑니다. 휴지 안 받으면 예수님 안 믿는다고 지옥간다고 늘 듣고 다닙니다. 그래서 예수가 휴지처럼 생겼단걸 잘 알죠. 제 말이 거짓말 같아요? 부산 개금에서 가야 주변에 한번 1주일만 돌아다녀 보세요 한두번은 만납니다.
내가 당한걸 그대로 적고 위치까지 말하지 않습니까? 그 지역서 정말 그러니? 내가 뭐하러 거짓말합니까? 정말 길거리서 지옥간다는 소리만 안 들어도 아무런 반감 없습니다. 근데 맨날 님처럼 아니다 거짓말이다 이단이다등 소리만 듣고 현실은 휴지 안 받았다고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일주일에 두번 들어 보세요.
아직도 생각나네 길 막으면서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가는데~ 하던 아줌마 진짜 법만 아님.. 그날 그 좋아하는 천국 보내주고 싶을 정도더만.. 뭔 싫다는 의사 표시를 하면 전도를 안 한다는 둥 글을 적지. 부산서 가장 극성스러운게 개독교 .그리고 천리교 천리교는 노래 부르고 떠들기만 하지 젠장
다원주의는 개별적 특성을 인정하고 그 차이점을 수용하는 것이지 사회의 해악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쓰면 괜히 쓸데없는 논쟁을 거실 것 같아서 미리 그에 대한 답변을 달자면,
'역사적으로 봤을 때 모든 종교는 인간 사회의 치명적 암과도 같은 해악! 맞습니다.'
ps. 그리고 불교가 절대적 진리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불교는 절대적 진리에 대해서 성경보다도 더 직접적으로, 더 철학적으로, 더 심도있게 논하고 있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그 책 자체가 절대적인 진리에 대해 논의한 책입니다. 자신이 무지하고 무식하다고 다른 사람들도 같을 거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모르겠으면 언급하지를 말아야죠.
이렇게 말하면 뭐라 댓글 달릴거 뻔히 아니까 여기에 대해서도 미리 답변하자면,
'전 순수하게 책을 좋아해서 종교서적으로는 성경, 불경, 도교의 장자, 기타 등등등.... 여러가지를 닥치는대로 읽어봤을 뿐 종교쟁이는 아닙니다.'
그러니깐 그렇게 못 믿겠음 확인해보라고 지명까지 적어보지 않습니까? 광신도님. 뭐하러 지명까지 되면서 거짓말하겠습니까? 님은 보지도 않고 지옥으로 협박 안 한다고 전도를 안 다는둥 헛소리 하죠? 직접 당한 사람이 위치까지 말해도 안 믿는데 그냥 님은 광신도구나라고 생각하죠.
작성일 : 15-02-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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