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양당이 합의.

결론은 둘다 쓰레기라는 말이지여

아직도 정치병 걸려서
감추고 입마개 채우려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여
이거 우리가 한거 아닌데여
이거 너도 합의했잖아
서로 책임전가만 하고
그저 일개 정치인들 일개 당을 감싸려는 생각밖에 없는건지
우리 정치인 우리당의 안의만 관심이 있는 분들 연예인 팬질도 아니고 적당히 합시다
아니건 아닌거잖아여
막말로 역대 대통령들이 펼친 정책들 합의 없이 이뤄진게 있나?
지 혼자서 하는건가?
너도 합의했잖아 그러니 우리 잘못아닌데여
이런 수준의 정치인이라면 투표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조만간 국민이  투표했잖아 내잘못 아니라 국민들 잘못이라는 정치인도 나올듯 합니다

뭐 태클은 아니고 합의 없이 이루어진적 많음...
쪽수가 딸려서요.
아님 못들어오게 막거나
지금은 쪽수가 별차이 안나서 합의해야됨

그러한 점은 알지만 윗분이 양당이 합의를 했다고
책임을 전가해서 하는 말입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당또한  예전에는 그 합의라는걸 해왔으니 하는 말이지여
무언가 잘못되면 책임전가만 할려고 해서 답답해서 한 소리였습니다

책임전가가 아니고 위 화면에 나온 여성 작가의 말을 옮긴것.

님이 말한 둘 다 쓰레기들인데

잘못된 사안에 결국 양당이 합의 했어도 여당이 매를 맞는다는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책임전가까지야,

양당이 포퓰리즘적 성격으로 합의를 했어도  최종 승인은 대통령이 하는것

대통령의 싸인후 1년뒤에 이 법령이 효력을 발휘함

그러므로 이 법이 시행된후 부작용은 정부와 여당의 책임이 클수 밖에 없는겁니다

우리 사회의 울타리에서 보호할수 없었던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법률이고 사회 구성원 누구나 인정하고 하루 빨리 공표되어 법률로서 그 효력이 발휘되어 우리사회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는사람은 없죠

분명한건 저건 오히려 혐오와 불신으로 사회를 병들게 한다는걸 뻔히 알면서 시행한다는게 문제 ( 그분들과 페미관련 단체들은 모를수도 있겠군요 )

정치인이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국민이 준 권력을  개인의 사적으로 휘두른다면 탄핵이나 국회 해산,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정권을 붕괴시킬수 있겠지만

어느 일방적인 사상이나 종교, 계층등에게만 특권을 부여하는 법률을 제정하고 사회시스템을 구축하면
이건 정치인이 부정부패한것보다  더 큰 파장으로 우리 사회를 파멸로 이끌어 버린다는거죠

이건 어디부터 손대야할지 막막해진다는겁니다

정리하면 천룡인 만드는 법이죠

시행되면 여성 증오범죄가 늘어날거 같구만

실제로 스페인에선 여성 살인수가 더 증가 되었다고 하네요
스페인의 경우도 젠더폭력 법이라는게 있죠 이미 시행중이라고 하고요

비약해서 소설한번 써보면,
수많은 남성들이 누명쓰고 인생파탄나며
가뜩이나 줄어드는 남성인구에 비혼, 최저출산율이 겹치며
남성들은 줄어들고 인구가 급감하면서 국방력과 경제력도 더 악화될듯.
한국남성들의 자리는 동남아, 인도, 중국 외노자들이 채울것이며 더 이상 한국은 고품질의 치안을 유지할수 없게 되고 그때쯤엔 시민의식은 인도수준으로 내려가 치안은 브라질 맥시코 만큼 내려갈듯.

문재인 심판을 위해 다른 후보(사실 자한당) 찍어야 된다는 알바 새끼들 다 어디로 갔나?.

내가 전부터 얘기했지?. 페미 문제에 대해서는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똑같다고.

나 같은 사람들은 2007년에 한 번 당해봐서 이미 알고 있는데 또 개소리 하는 애들 뭐라고 얘기 좀 해보자.

눈에 뜨인다고 더 나쁜 놈이고 눈에 안 보이면 덜 나쁜 놈이냐?.
오히려 눈에 안 보일 때가 더 치명적이라니까?.

나 문재인 찍었는데 솔직히 페미정책 마음에 안들어. 그런다고 자한당 찍자고?.

이건 문재인 지지 안 해 주는 게 맞는지도 몰라.
하지만 최소한 대안은 생각하고 말해야지.

그런다고 자한당 찍자고?.

제 3의 정치세력을 만들어서 하는 게 제일 바람직 하지만, 그렇다고 자한당은 아니야.
차라리 민주당 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 남윤인순 같은 애들 빼고.
그러고 안되면 그 때 가서 다시 얘기가 시작되는 거야.

그게 안되면 광화문에 이번에는 횃불 들고 모이자,
많이 안 모이면 우리가 진거야.
그런데 절대 안 질거야. 나를 믿어.

나는 자한당 죽어도 안찍을 사람이지만 문제를 제대로 좀 봅시다
여폭법은 민주당이 법안의 제목에서 '여성'이라는 단어를 끝까지 넣기위해 고집부리다가 남성이 아예 제외된겁니다
처음부터 여폭법은 여성을 위한 기본법 제정이지만 반발을 우려하여 남성도 함께 넣은건데
자한당이 주장한건 남성도 포함되어 있다면 여성폭력방지법이 아니라 양성폭력방지법이 되어야 앞뒤가 맞지 않냐며 테클을 건겁니다
사실 그게 맞는말이죠 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여성계의 오랜 숙원이오니 이건 그냥 넘어가 달라고표창원이 읍소를 했습니다
회의록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한당의 주장은 제목을 양성으로 바꾸든지 아니면 내용에서 남성을 빼라고 했습니다
반발을 우려하여 남성폭력방지안을 넣은 민주당이 내용을 설마 수정하지는 못할꺼라는 판단으로 그렇게 말한거죠
그런데 민주당이 그걸 덥썩 받아버린 겁니다
ㅇㅋ 남성은 뺄께! 이렇게 된겁니다
회의 영상을 보기 힘들다면 최소한 유튜브에서 본문에 나와있는 우먼스플레인 방송이라도 좀 보세요

*페미니즘 : 남성은 모두 강자이기에 남성차별은 존재할 수 없으며, 세상에 모든 차별은 남성이 만들었으므로, 오직 약자인 여성이 받는 성차별만을 고쳐나가는 것이 성평등이라고 주장하는 사상

...여폭법은 페미니즘의 골자를 빼다박은 페미니즘 법이죠. 문제는 페미에 대해 그 어떤 브레이크도 존재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