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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0 09:02
미투운동의 이중성
 글쓴이 : 귀괴괵
조회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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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이 여성스테프 앞에서 '대X각'이라 했으면 이미 성희롱으로 미투운동 매장되었을걸....

위너원이 여성스테프 앞에서 '대X각'이라 했지만 별일아니라고 쉴드 엄청남.


소름인건 10대보다 20 30 40대가 월등히 많다는게 소름.

결국 잦대나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그저 그들의 마음에 드느냐 안드느냐에따라 모든게 좌우된다는게 문제임.

미투의 의미가 올바른 성평등 운동이 아니라 여성들의 권력으로 모든걸 그들의 마음데로 좌지우지 하려는 것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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