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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3 06:53
개독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글쓴이 : 타스
조회 : 862  

개독의 해악이 독버섯처럼 우리 사회에 퍼져버린 상황에서

이성과 정의로운 용기를 갖고 개독들에게 대항하시는

분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것 같아 다행과 희망을

느끼게 되네요!

개독의 과오는 원칙적으로 배타적 야훼신관의 교리상 문제로

발생하며 그 해악은 열거할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독과의 공생과 타협, 이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보았지만 절망과 허탈뿐이였습니다 둥글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자 했던 제가 어리석은 거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개독은 그들이 주장하는 진리에 반하는 타인과

공생과 상호 타협이 불가하다입니다..
 
이성과 정의를 가지신 사람들에게는 개독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입니다!



 종교는 무지렁이(알반대중)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통치자(統治者)들에게는 활용대상으로 여겨진다  

  -세네카(Seneca, Lucius Annaeus: 로마의 철학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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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5-02-13 07:21
   
" 종교는 무지렁이(알반대중)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통치자(統治者)들에게는 활용대상으로 여겨진다"


완전 명언이네요.
sba7336 15-02-13 08:04
   
"종교는 무지렁이(알반대중)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統治者)들에게는 활용대상으로 여겨진다"

대단한 통찰력으로 아주 간명하게 철학적으로 개념을 정확하게 표현했네요. 명언입니다 !
---

현대의 과학이 밝혀낸 것을 추가합니다.

- 종교를 진실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무지렁이(알반대중)들: 그들의 뇌구조가 신을 받아 들이게끔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성적 판단을 하는 기능의 우선순위가 훨씬 뒤쪽에 있거나 약하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유전적, 사회적 그리고 교육적 환경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때 부터 교회에서 세뇌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맹신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교육적 그리고 사회적 환경도 크지만, 유전적 기질(유전에 의한 뇌구조 형성)이 더욱 강하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들의 지능자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종교를 거짓으로 여기는 현자(賢者)들: 유전적인던 사회적이던 교육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던, 이들의 뇌구조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하게끔 되어있던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하는 기능이 훨씬 더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릴때 부터 교회에서 세뇌교육을 받으며 (일명 모태신앙) 회의와 갈등속에 강요된 종교생활을 하다가, 나중에 커서 이성적 판단에 의해 삶을 지배받게 됨으로써 불신자가 되게 되는데, 이들은 신과 신앙에 대해 혐오감을 품을 정도로 강한 무신론자가 됩니다. 그렇다고, 이들의 지능자체가 종교를 진실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무지랭이들 보다 더 높다는 확실한 연구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지능이 좀 더 높다는 소규모의 연구에 의한 연구결과도 몇개 나오긴 했습니다 - 애플신도들과 근본주의기독교도들에 의해 무지 까였음 ㅋㅋ 이후, 애플신도들에 의해 간접적방식(?)의 조사나 비교로 애플사용자들의 지능이 더 높다는 기사로 인터넷이 도배됨 (정식 학술논문이 아닌 기사나 블로그) ㅋㅋㅋ

- 종교를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이나 통치의 방편으로 활용하는 통치자(統治者)들: 종교와 도덕과 윤리와 인류애에 상관없이 극도의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권력지향의 사람들
sba7336 15-02-13 08:17
   
종교를 거짓으로 여기는 현자(賢者)들, 즉 뇌구조가 이성적인 판단을 우선하게 되는 사람들, 이들이 모태신앙으로 청년기까지 보내다가, 뇌속의 이성회로가 본격적으로 작동하는 성인이 되면, 신을 버리고 심하게는 신을 짚신보다 더 못하게 여기며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가 되는데,

이에 반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예가 공산주의 국가에서 사회주의 국가로 변화된 나라들 입니다.

종교를 진실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무지렁이(알반대중)들, 즉 이성과 논리보다는 막연한 본능에 의존한 판단을 우선하는 뇌구조를 가진 사람들, 이들은 어릴때 아무리 신이 없다고 가르치고 사회적으로 강제를 하더라도, 성인이 되어 막연한 본능의 의존하는 판단이 우세를 점하게 되면 신을 찾습니다. 예전 공산주의 국가였던 소련과 중공은 엄격하게 유물론에 입각해서 신과 종교를 없는 것 심하게는 죄악으로 교육했고 사회적으로도 용인이 되지 않았지만, 공산주의가 무너지자마자 바로 신을 찾는 신도(중국에서는 불교, 소련지역에서는 러시아정교, 카톨릭, 이슬람 등)가 된 사람들이 물경 30%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sba7336 15-02-13 08:33
   
아직 인류모집단의 대부분을 포함하는 대규모의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종교를 진실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무지렁이(알반대중)들 VS 종교를 거짓으로 여기는 현자(賢者)들:
막연한 본능적인 판단을 우선하는 뇌를 가진 사람들 VS 이성과 논리적인 판단을 우선하는 뇌를 가진 사람들:

이 비율이 대략 55% VS 45% ~  60% VS 40% 정도로, 막연한 본능적인 판단을 우선하는 뇌를 가진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

아직은 무신론자들이 유신론자를 이길 수는 없어요.
 
우리 인류의 뇌가 이성적인 쪽으로 더 진화할때 까지 기다리던지, 어떤 천재가 나타나서 우주와 생명의 시말을 정확하게 증명해 줄때까지 기다리던지.. 그때나 되야 개독 유신론자도 좀 진정될겁니다 ㅠㅠ

그러나, 광신자들과 개독들에 의한 폐해는 계속 줄여나가야만 합니다 !!!
타샤 15-02-13 09:52
   
인간에게 죽음이 있는 한, 종교는 사라질 수가 없어요.
우주의 진리를 완벽하게 밝혀도, 죽음을 밝힐 수 있는(죽음 후의 세계) 사람은 없습니다.
죽어야 알잖아요. 그러니 죽었다 살아난 예수가 진리인 겁니다.
죽음에 대해 알거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죽었다 살아날리가 없지만...
oldboy 15-02-13 10:01
   
이미 개덕구들은 사회적으로 혐오와 증오의 대상이 된지 오랩니다.

개덕 자체가 암덩어리이며 발암 종교죠.

암세포는 인체의 다른 세포들과는 달리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잠시만 방심하면 인체의 다른 장기들까지 암세포를 전염시킵니다.

개독 척결 작업에 있어 잠시라도 한눈을 팔아서는 안되는 이유죠.
     
sba7336 15-02-13 10:28
   
종교를 거짓으로 여기는 현자(賢者)중 한 사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