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의 해악이 독버섯처럼 우리 사회에 퍼져버린 상황에서
이성과 정의로운 용기를 갖고 개독들에게 대항하시는
분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것 같아 다행과 희망을
느끼게 되네요!
개독의 과오는 원칙적으로 배타적 야훼신관의 교리상 문제로
발생하며 그 해악은 열거할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독과의 공생과 타협, 이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보았지만 절망과 허탈뿐이였습니다 둥글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자 했던 제가 어리석은 거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개독은 그들이 주장하는 진리에 반하는 타인과
공생과 상호 타협이 불가하다입니다..
이성과 정의를 가지신 사람들에게는 개독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입니다!
종교는 무지렁이(알반대중)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통치자(統治者)들에게는 활용대상으로 여겨진다
-세네카(Seneca, Lucius Annaeus: 로마의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