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통계를 믿는다.
과학을 믿기도 하고 실질적인 자료를 보여줘야 믿는게 바로 인간이다. 또한 천재성으로 2050년에 불교는 사라질 종교라는 것을 입증하는 통계가 있다.
불교측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조사해 보았다.
첫째, 출가자의 감소가 대위기다.
승려가 2044년이면 21명뿐이 안된다고 불교계 연구소가 밝혔다.
조계종단의 구성원 변화에 대한 예측이 우선 눈길을 끈다. 연구소는 2000~2009년까지 조계종 행자교육원 수료자 통계를 근거로, 2044년 신규출가자는 21명으로까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평균 감소비율 7%를 적용해 도출한 결과다. 결국 2000년 500명 이상에 달했던 신규출가자수는 2009년 266명으로 감소한데 이어, 2044년 21명으로 급감하는 셈이다.
이처럼, 승려가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불교는 사라질 전망이다.
둘째, 젊은 층에서는 불교 신자가 없다!
자연스럽게 젊은 층에서 불교 신자가 없기 때문에, 늙은 불교 신자가 죽으면 불교도 사라진다는 전망이 나온다.
학력이 높을수록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의 비율이 높고 불교신자는 학력에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불교계 교수가 언론을 통해서 말한바 있다. 또한, 저학력 층만 믿고 늙은 사람들만 믿는 종교이기 때문에, 불교는 앞으로 50년이 한계 수명이다.
기독교는 반면에, 아무리 비난받고 언론을 통해서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 비난을 해도 신도 수가 줄어들지 않고 정체하는 것으로 밝혀 졌다.
그러므로 필요없는 정력 낭비는 기독교를 까는 것일 것이다. 불교는 앞으로 수명이 50년이다.
근거 자료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