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종교 회의 참석차 플로리다를 방문한 윤 목사는 경찰이 인터넷에 올린 위장 성매매 광고에 걸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14세 여성으로 가장해 함정수사를 벌이던 경찰에 접근했다 체포됐다. 그동안 플로리다 지역에서는 여행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를 한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유포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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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을 거시기로 받아드리는 이런 개독교 먹사들이 이렇게 많네요.
이웃을 사랑하라. 거시기로 사랑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