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은 꼭 목사님이 해석해 준데로 읽어야지, 혼자 막 읽다가는 잘못 해석해서 악의 구렁텅이에 빠질수도 있다고 가르치더군요. 근데 성경이 그렇게 어렵나.. 혼자 신약읽고 교회다니기 시작했었는데...

그게 먹사가 마귀가 들린겁니다. 모든지 내가 하는 말이 옳은것이요. 남이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사람들을 세뇌 하다보니, 사람들이 먹사를 신처럼 따르고, 돈도 잘 갖다 바치니,
이젠 먹고 살만하다 하니깐. 성범죄를 일으키는것이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 사람들 돕고, 사람들 이끌어 나가시는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교회만 웅장하게 지어놓고, 짓는데 들어간 돈을 세뇌당한 신자들 속여서 갚아나가다가, 장사가 잘 안된다 싶으면 교회를 매각 합니다. 자기돈으로 지은 건물인가요? 먹사놈들은 돈 한푼 안들이고, 주댕이로 나불대기만 했는데, 이러니 개독소리 듣는거지요.

해석은 개뿔 뉴튼고 성경공부하다 삼위일체부정했져  구렁텅이에 빠진다는 진실을 알까봐두려운거죠

종교있음 좋죠 마음의 안식처 근대 예수지옥불신지옥 민폐홍보 보면 눈살찌푸리네요. 전도하는건 머라하지않지만 그따구로 하는건 아님  강요마세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딥니까

성경책보면 예수가 여호와 삼위알채 아니다는 내용 엄청많습니다 정말 목사들 대단해여

엄염히 예수는 여호와의 아들인대 같다고 하는거 보면  참 해석도 그렇게할수있구나 함

근대화 이후는 이 잔악한 인간들도 사람을 잔뜩 죽인 살인범들 조차 형장에서 목숨으로 그 댓가를 치루라하면 야만이라고 타국을 지탄합니다.

사랑의 신이신 여호와께서 그냥 무기징역도 아니고 한순간 한순간이 극도로 고통스러운 불지옥 같은 곳에서 영원한 시간동안 고통스러워하라고 하셨다고 믿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