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어쩌고 이슬람이 어쩌고 ...
이건 똥묻은개가 겨뭍은 개 나무라는격이죠?
헌금 수납용 ATM기계 가 있고.
헌금봉투에 구멍 뚫려있어 얼마넣는지 다보이고.
십일조라는 구약에서 가져온 희안한 수탈이
일반적으로 용인되고.
목사가 교회증축 기금더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내자고 독려해서 그돈으로 사택올리고.
교회는 목사의 전유물로 매매 세습되는
도둑들의 소굴이 되었고.
대형교회는 하나님보다 목사가 권세있고.
여신도는 목사 자신과 영보다 육으로 교감하며
현실에서 천국 보내줘야하고...
상황이 이러면 대오각성 하여 교단을 뒤집어엎고
교회는 불싸질러버리고 대한민국에서는
다시시작한다는 신념으로 해도 일반국민들
시선이 고와지긴 어려울 텐데
일부 교단 일부이단 일부목사 드립이나
치고 있으니 멸망의길로 달려가는군요.
목사들 노가리터는거 연습그만하고
현실적인 금욕생활 좀 하면 좋겠네요
희생이 없는 권세를 누가 인정하며
그걸 어디에다 씀?
쓰잘때기없는 식충이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