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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2 21:33
정신 나가신분들 많네요...
 글쓴이 : 청춘별곡
조회 : 1,049  

is와 기독교가 동격이다...?! 정말 보자보자 하니 도를 넘어서네요.

그런 일은 절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지만 만약 님들의 표현대로 기독교가 구약의 율법을 이슬람처럼 적용하고 오늘날에 종교재판 하듯이

is처럼 광적인 살인과 학살을 정당화 한다면 님들이 지금처럼 마음편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기독교에 대한 온갖 저주와 조롱 욕지거리를 마구 배설할수 있을까요?!

그렇게된다면 하루 아침에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이곳에는 더이상 그 누구도ㅇ 안티성글을 올리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현실의 님들은 아주 자유롭게 어떤 제제와 압박감도 받지 않고 온갖 저주와 조롱을 마구  싸지르고 계시죠.

그러면서 is와 기독교가 동격이다?! 이게 말입니까 방구 입니까?!

적당히 수위 조절하면서 하시죠..


최소한의 이성과 양심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한국 기독교계가 상당수가 변질되고 세속화된거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많은 사건들이 있는거 잘 압니다. 거기에 대힌 책임김도 느끼고 스스로도 회개해야될 사안이라는 것도요.

그런데 그런 도덕적 윤리적 비난과 비판의 수위를 훨씬 넘어 근본적인 신앙의 부분들까지 저주하고 조롱하고 모든 기독교인들을

님들의 잣대로 매도하는 것이 신앙을 생명처럼 여기는 이들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아십니까?!

님들의 부모님이나 소중한 사람을 누군가가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공개게시판에서 어떤 흠을 잡고 저주와 조롱을

밥먹듯이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제대로 된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먼저고 다음이 부모님과 가족이1니다.

어떤이들에게 생명보다 그 누구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를 마구 저주하고 짖밟는게 정당한 자유입니까?!

님들에게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주와 피해를 줄 권리가 주어졌다고 착각하시나요?!

그리고 님들이 뭔데 그 가치를 버리라 말라 참견입니까?!

저는 오늘날의 타락하고 세속화한 변질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윤리적 측면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얼마든지

수용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기서 자유로울수 없고요.

하지만 정도의 수위와 자유를 넘은 광적인 방종에 기준과 수위에 따라서 책임이 져야겠죠.


님들의 그동안의 타인의 생명과 같은 신앙에 대한 온갖 저주와 모독 이 도가 넘은 방종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참아야 할까요.

님들이 하는 짓이 자유입니까?! 방종입니까?! 비난할수 있는 사안과 범주 명확히 하세요.

여기는 반기련 게시판도 아닙니다.

(안티들이 아니라 다른 눈팅회원들을 생각해서 약간의 수정을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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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5-02-12 21:41
   
댁의 표현대로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개신교가 참고 학살하지않고 있는것이 호의다? 이제 참 모습을 보이는건가요? 구약에서 유대교가 엄청난것 같지만 그많은 역사속에서 자기들이 이긴것들 중심으로 신앙으로 각색했죠. 현실은 이집트에 짓밟히고 시이라크에 짓밟히고 로마에 짓밟히고, 이슬람에의해 쫒겨났죠. 그런 종교 따위의 힘으로 광적인 학살과 살인요? 개신교이름으로 살인 몇번만 해보슈. 어덯게 되나. 아마 개독 씨가 마를겁니다.  지금껏 조롱당하고 is에 비교되는거 당신같은 작자들이 있기에 당하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하세요. 진짜 억울하면 당신의 표현대로 학살을 해보던가. 호의? 기가막혀서.
     
청춘별곡 15-02-12 21:45
   
여기 계신 분들은 사고가 다 극단적이시네요.. is와 기독교를 동일시하는건 말도 안된다는 겁니다..

글의 저의를 이상하게 이해하시네요.
          
헬로가생 15-02-12 21:54
   
IS는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님 글을 보니까 IS랑 동급 맞네요.
               
후훗훗 15-02-12 22:17
   
대놓고 패악질 하는 is보다 착한척하면서 패악질 하는쪽이 더 악질 입니다.
                    
청춘별곡 15-02-12 22:53
   
is  피해자들에게 한번 물어보시고 이야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용비어천가 15-02-12 22:58
   
여기 개독 피해자입니다


개독님
               
청춘별곡 15-02-12 22:54
   
님들에게 뭘 기대할까요?!
               
백전백패 15-02-13 06:16
   
용비어천가  반기련에서 파견한  스파이였겠지..피해자 코스프레 쩌시는구려..
                    
용비어천가 15-02-13 11:05
   
개독님은 한기총에서 파견 나온 개그맨 인가요?


그만 웃겨요
나비싸 15-02-12 21:43
   
정신나간 종교쟁이들이 많아서 반대로 정신나간 까들이 많아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문제 입니다 보통사람들에게 종교인들이 피해를 주지 않으면 관심도 없습니다 IS든지 종교쟁이든지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그들이 뭘하건 무슨상관입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그말이 딱입니다 종교인들한테돌려주고 싶네요  매주마다 고성방가로 노래부지는것좀 줄이고 불법주차좀 해결하고 길가는 사람 잡지 마시고 전도하지마시고 강요하지 마시고 자기들끼리 믿으라고 하세요 그럼 IS건 종교쟁이건 아무 상관 안합니다 종교쟁이들이 하는짓이 자유입니까??? 남한테 피해를 계속해서 주는데?? 안믿는 사람들에게 지옥간다는 비난할수있는 사안과 범주부터 그들한테 명확히 하라고 하세요 저주를 퍼붓는데 가만히 있는 일반인이 몇이나 될까요?
후훗훗 15-02-12 21:43
   
이게 말이야 방구야? 부모자식보다 예수라니 대단하십니다.
무슨호의를 줬다고 권리 어쩌구합니까?
특정종교 패악질이 넘처나니 악플도 달리는거 아니겠습니까?
자정할생각은 없이 일부타령만 하는쪽이 더 웃김니다.
     
청춘별곡 15-02-12 21:49
   
그건 님이 상관할바가 아닙니다 오지랍씨
          
후훗훗 15-02-12 21:54
   
기대는 안해요 종교에 빠지면 부모형제도 못 알아본다는 말을 서슴없이하는 사람들 말은..
다만 멀쩡하신분들이 순간 힘들다고 빠저들까 걱정 되서 하는 말이니
          
헬로가생 15-02-12 21:55
   
라고 사랑의 기독교인이 말합니다.
순둥이 15-02-12 21:44
   
하는 행동도 '그 나물에 그 밥'이고, 결국 같은신을 믿으니까 동격이죠.
ForMuzik 15-02-12 21:4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니 ㅋㅋㅋㅋ
갖다 붙이면 다인줄 아나? ㅋㅋㅋㅋ
갖다 붙일걸 붙여야지 ㅋㅋㅋ
족구하는 소리 그만 하시고
내가 보기에 is와 댁이 다른점은
그나마 한국은 헌법이 있다는것과
is는 법위에 교리가 군림한다는것
이 차이뿐
     
청춘별곡 15-02-12 21:53
   
그래서 is가 기독교가 동격입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강요하며 살인을 했습니까?! 학살을 했나요?!
          
ForMuzik 15-02-12 21:57
   
모든 기독교인이 그렇진 않겠지만 이건 확신함
댁은 is와 다를게 없는 인간이라는거
댁같은 광신도들이 법위에 종교 교리가 군림하게 되면 벌어지는 재앙이 is
               
청춘별곡 15-02-12 22:01
   
이상한 사람이군요.. 내가 전도를 강요를 했나 그걸로 사람을 죽였나..

극단적 사고체계에 광적인 증오에 사로잡힌 분다운 말씀을 하시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왜 사람을 함부로 범죄자 취급하시오.
                    
ForMuzik 15-02-12 22:06
   
내가 아무리 이상해도 댁만 하겠습니까?
                         
청춘별곡 15-02-12 22:08
   
내가 사람 죽였나?! 말해보쇼..내가 범죄자입니까?! 님 말에 책임을 지시길..

그냥 마구 싸지르지 말고
                         
ForMuzik 15-02-12 22:13
   
댁과 is가 다른점은 위에 설명했고
평소에 댁이 싸지르는 말 보면 전부 종교 원리주의인데 뭐가 다르다는건지?
댁도 is와 마찬가지로 개독의 교리가 모든것 위에 군림하는 세상을 바라는거 아닌가요?
                         
청춘별곡 15-02-12 22:17
   
그래서 교회에서 불신자를 살인하라고 했소?! 복음의 중심은 신약인데..

그게 어찌 동일한오?! 님들이 입맛대로 근본주의라고 정의를 하던 말던

내용 자체가 판이하게 다른데..

 맹목적인 증오에 눈이 멀어 동일시하게 여기려하는 님의 개인적 주관일 뿐이지.

내용이 같소이까?!

님이 다니던 교회는 불신자가 전도를 거부하면 죽이라고 하던가요?!
                         
용비어천가 15-02-12 22:20
   
야훼가 악신인데


맹목적인 증오가 어디서 나올까요?
                         
청춘별곡 15-02-12 22:25
   
님에 대해서는 별로 대꾸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할줄 아는게 인신공격 뿐..
                         
용비어천가 15-02-12 22:26
   
불신자는 지옥이라면서요?


협박은 죄입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말이죠
                         
용비어천가 15-02-12 22:27
   
할말 없으면 그냥 잠이나 자세요
                         
ForMuzik 15-02-12 22:30
   
그게 소름끼친다는거에요
개무식한 개독님아
개독의 교리가 지상과제인 광신도님들
그래서 is와 마찬가지라는거고
is와 교리가 약간 다른게 문제가 아니란 말이죠
is는 뭐 개슬람 율법대로 하고 있나요?
is도 이번에 시리아 조종사 화형 시킨거
지들 율법에 반하는 행동이라 전 개슬람한테 까이고 있는데
is는 되도 않는 핑계를 만들어서 정당화 시키고 있죠
종교에 미친놈들이 작정하고 미친짓을 벌이면 일어나는 현상이죠
마녀사냥이나 is나 십자군 전쟁이나 다 마찬가지
댁이 믿는 개독은 다르다고?
족구하는 소리 하지마세요
                         
청춘별곡 15-02-12 22:46
   
구지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 안합니다..걱정 붙들어 매십시요.

님들 같은 사람들에게 더더욱 걱정을 사서 하시는군요.


신앙은 강요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용비어천가 15-02-12 22:47
   
강요는 안하는데 협박은 하시네요?


지옥에 떨어질 개독님?
                         
청춘별곡 15-02-12 22:51
   
책임못질 표현 자제하라는게 협박인가요?! 제가 협박해서 할수 있는게 멉니까?
                         
용비어천가 15-02-12 22:55
   
제가 영적인체험을 했는데


개독님은 지옥 간다네요


협박은 아닙니다
미샬 15-02-12 21:48
   
이런 소리 듣기 싫으면  교회 앞에서 시위라도 해보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기독교 모욕한다고 게시판에 권리 어쩌구 하지말고...
기독교를 자정할 생각하지않고 그냥 감싸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망망월월 15-02-12 21:49
   
신앙적인 부분을 공격하는건 분명 심한거긴 합니다.
다만, 이러한 결과들은 기독교에서 제공한 측면도 있으며, 한국 전통의 기치관과 많이 부딪치는 기독교 특성상 자제할 부분이있음에도 자신의믿음을 타인에게까지 강요하다보니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청춘님이 억울한 부분 이해합니다. 다만 청춘님외 다른 기독교인이 일반인의 영역은 계속침해할것이고 이러면 논쟁은 끝이없어요.
기독교의 신앙으로 남을 설득하기보단 모두가 납득할 근거로 반론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결론을 내자면
다른분들이 다 옳고 님이 잘못했단 소리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끊임없이 일반인의 영역을 넘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청춘님의 이런 발언은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진정하시고 다른분들도 신앙적인 부분의 공격은 자제하는게 좋을거같습니드
     
청춘별곡 15-02-12 21:50
   
전도는 모든 종교가 다 합니다. 기독교인들 중에 방법론적으로 과할 때가 있긴 하지만
          
고동이 15-02-12 21:55
   
과한줄 알면 하지마십시요
          
헬로가생 15-02-12 21:56
   
전도만이 문제던가?
개생이 15-02-12 21:51
   
그러니까 니들 자꾸 개독까면 확 거시기 한다고 협박하는 겁니까? 호의? 지금 장난하나?
고동이 15-02-12 21:53
   
한국에서 개독이 IS처럼 총을드는 순간 개독도 벌집이되는것을 각오해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 성인남자들 대부분 다 총기다룰줄 알고 대가리에 총구멍 낼줄도 압니다.  개독들은 종교로 IS가 하는 짓이 부러운가보죠 어디 해보십시요 총들고 사람 목써는것을 안 하는짓이 개독의 호의?
     
청춘별곡 15-02-12 21:54
   
참 극단적인 사고 가지신분들 많으세요. 가생이에는 특히 난독증에..
순둥이 15-02-12 21:53
   
권리요?
목사는 왜 세금도 거부하면서 권리를 행사합니까?
세금을 안 내면 참정권도 박탈하고 도로도 사용하지 말아야죠.
목사야말로 의무는 안 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놈들이죠.
kkkk9999 15-02-12 21:54
   
제대로 된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먼저고 다음이 부모님과 가족이1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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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안다는데...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다른 님들한테 개독이라고 욕먹는거에요
     
헬로가생 15-02-12 21:57
   
괜히 개독이 아니죠.
     
청춘별곡 15-02-12 21:57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는 사람들은 자기 부모와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성경에 자칭 기독교인이라 하면서 가족을 돌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고 했습니다.
          
고동이 15-02-12 22:02
   
그럼 제주변에는 더 악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요....외가쪽 한년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그년 아들놈은 또 먹사가 되었고
개생이 15-02-12 21:54
   
개독이 그량 욕먹는게 아니지.
헬로가생 15-02-12 21:56
   
세금이나 내삼
TimeMaster 15-02-12 21:58
   
어이쿠, 협박이네요. 이러니 IS와 동급이라는 소리를 듣는거지...
은단 15-02-12 21:59
   
님 이건 실수 같네요
이런 글은 좀 잘못 같습니다
예수가 십자가 못 박히러 갈 때 그런 모욕과 고초를 알지만
그냥 나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신이고 예수님인거죠
님의 말은 참을 만큼 참았으니 불신자ㅡ이교도의
가죽을 벗겨 소금으로 문지르고 창자를 꺼내 죽이는게 맞다는 말씀입니다
그게 바로 세상의 논리인거죠
그건 예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물론 구약에 죽이라는 명령도 있습니다
그걸 따른다면 바로 is입니다
     
청춘별곡 15-02-12 22:02
   
님도 난독증이구만... 내가 언제 그렇게 하고 싶다고 했소..
          
은단 15-02-12 22:03
   
하지만 마음에 그런 분노와 의중은 느꼈습니다
               
청춘별곡 15-02-12 22:06
   
자신의 신앙이 맹목적인 저주와 조롱를 받는데 무덤덤한게 정상이요?!

웃어야 하나?!
                    
용비어천가 15-02-12 22:08
   
개독 신앙이 맹목적인데


그럼 어떤 대우를 할까요?


근본주의자들이 왜 욕을 먹는지 몰라요
                         
청춘별곡 15-02-12 22:11
   
그들의 그런 신앙을 갖는건 그들의 자유이고 선택이요..오지랍씨..
                         
용비어천가 15-02-12 22:16
   
헛소리의 자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청춘별곡 15-02-12 22:21
   
님이 매일 주구장창하는 헛소리는 무한지유이고?!
                         
용비어천가 15-02-12 22:23
   
개독님들이 반박을 하셔야줘


야훼 악신이라는건 개독경 보면


나옵니다
                         
청춘별곡 15-02-12 22:28
   
저주와 비아냥 인신공격..

님의 내면상태는 이미 충분히 알았네요.

내가 대꾸해주니 재밌나요?!
                         
용비어천가 15-02-12 22:31
   
개독님 하나 때문에 몇명이 어이없어 하는지


안보이나요


이정도면 진짜 답없는 광신도라는거 몰라요?


남들이 시간 남아서 개독님  상대하는거 같아요?


나이도 자실 만큼 자신분 같은데


상황 파악안되요?
                         
청춘별곡 15-02-12 22:47
   
바쁜 님부터 어여 들어가세요..누가 잡기라도 했는지
                         
용비어천가 15-02-12 22:49
   
진짜 노인 맞나보죠?


나이값을 하라는 속담이 생각 납니다
                         
청춘별곡 15-02-12 22:57
   
내가 나이가 젊던 많던 원래 매너와 상식에 담쌓은 분에게 들을 이야기는 아닌거 같소.
                         
용비어천가 15-02-12 23:01
   
상식이 있으면


광신도가 될수없죠


개독경이 상식적인가요?


아직도 창조론  따위를 믿는 미개한 사람들이
          
헬로가생 15-02-12 22:10
   
솔직히 말해보세요.
지금 님 맘 속에 사탄이 속삭이고 있잖나요?
저 안티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이러면서?
               
청춘별곡 15-02-12 22:13
   
그러면 내가 하나님께 책망받습니다. 구약과 다르게 신약은 마음의 동기도 다룬다오..

참..이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는 기독교와 교회를 글로 배운 안티들이 대부분이구만
                    
헬로가생 15-02-12 22:16
   
그럼 님은 책망 받겠군요.
지금 사탄의 일을 하며 지극히 작은자들을 실족케 하고 있으니.
                         
청춘별곡 15-02-12 22:23
   
님이  그 작은자 입니까?! 그 말씀의 작은 자는 믿는자들 중에 연약한 자를 말하는건데..

불신자인 님이 실족할 이유라도 있나요?!
                         
용비어천가 15-02-12 22:24
   
개독님 야훼가 그리 가르치던가요?



저주 하고 다니라고요?
                         
청춘별곡 15-02-12 22:34
   
나는 저주한적이 없습니다..님이 그렇게 받아 들였을 뿐..

님이 그렇게 이해하고 싶다는데 제가 어떻게  뜯어 말릴까요..

난독증부터 고치세여.
                         
용비어천가 15-02-12 22:36
   
개독님 지옥 가실겁니다


야훼랑 같이...


저주 아닙니다



개독님
                         
헬로가생 15-02-12 23:39
   
여기엔 글 쓰고 있는 사람들만 있을까요?
눈팅하는 기독교 초심자들도 있을 것이고
무교지만 기독교에 나쁜 감정 없는 이도 있겠죠? ^^

홧팅!
이글을 사탄이 좋아합니다.
미우 15-02-12 22:01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건 종교인들에게 하고픈 말인데...
휴일 곤한 아침에 초인종 누르고 길가다 악담 늘어놔도 똥처럼 그냥 더러워서 피해주니...
해외에서 국격 떨어뜨리는 짓거리하고 온갖 악행과 비리가 까발려져도 착한 사람도 많다는 생각으로 묻어두고 지내니...
이쯤 되면 기고만장이죠?
개생이 15-02-12 22:14
   
이것도 글이라고.... 이러니 is하고 동급이란 소리나 듣지. 쯧쯧
미우 15-02-12 22:20
   
정신 나간 사람이 많다는 제목엔 공감합니다.

그러니 중동 잡신에 빠져 허우적대며 인생 낭비하는 사람이 이리 많지...
     
청춘별곡 15-02-12 22:32
   
평생 먹고사는 것이 전부로 여기거나 철학과 세상적 지식의 고상한 고깃덩이로 인생을 살다가 허무하게 가는 것과는 비교할수 없는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큰 축복과 은혜입니다.

뭐 여기에는 기독교를 인터넷과 반기련에서 배운 분들이 상당수이니

이해는 갑니다.. 더말해 무엇 하리요..시간낭비지..
          
용비어천가 15-02-12 22:35
   
개독님  천국이 있다고 누가 그런가요?


개독님 망상을 이야기 해봤자 소용 없어요
          
미우 15-02-12 22:40
   
잡신 안믿는다고 평생 먹고 사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건 님의 거대한 착각이구요.

그것과 별개로 이 문장 하나만 봐도  저기 위에 제가 적은 내용에 님 위치가 일맥 상통하네요.
하찮은 먹고 사는 문제보다 고차원적인 것에 매달린 나.
               
청춘별곡 15-02-12 22:41
   
여기도 반기련 회원님이신가 보네요..감이 옵니다.
                    
미우 15-02-12 22:45
   
그러니까 착각은 자유고요.
뭐 그런 시각이 마음에 평온을 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머리 피도 안마른 대충 8~9살 정도부터 개독 뿐 아니라 모든 종교 나부랭이 다 정신나간 인간들의 위안거리라고 생각해왔기에
딱히 그런 하찮은 것에 반대하는 그런 짓거리를 할 필요성도 못느껴서
빈기련인지 똥기련인지 관심도 없답니다.

그냥 심심풀이 게시판질 하다가 이런 얘기 나오기에 제 생각을 싸질러 보는 것 뿐.


감이 참 없으시네요.
하긴 그러니 야훼 같은 거짓부렁을 믿고 계시겠지만...
배리 15-02-12 22:29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표현은 이 글에서 상당히 위험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개신교가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데도 IS처럼 행동하지 않는것이 바로 우리에게 베푸는
호의다 라는 소리처럼 들릴수도 있거든요.

이건 굉장히 오만방자하며, 많은 오해를 만들 수 있는 발언입니다.

이 발언에 대해서는 취소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ForMuzik 15-02-12 22:33
   
원래 오만방자한 선민사상이 뼛속까지 쩔은 광신 개독입니다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청춘별곡 15-02-12 22:40
   
그것는 절대로 아닙니다..

수용할 수준의 비판과 비난이 아닌 맹목적이고 광적인 저주와 비난에 대해서

 그리고 기독교와 is를 동일시하는 발언들에 대해 감정이 약간 섞인 표현이나...

글을 제대로 보면 앞뒤 문맥을 보아도 그런 의미가 아닌걸 알겁니다..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이 걱정이 되긴하네요.
          
미우 15-02-12 22:43
   
평생 먹고 사는 문제 따위 하찮은 고차원의 야훼도 이해 하시는 분이
IS랑 개독의 비교가 단순 10점 만점에 어느게 9점 어느게 8점 해서 비교 우위다라는 말이 아니라는 저차원의 표현도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크게 봐서 그놈이 그놈이란 소리 정도일 뿐인데...
               
청춘별곡 15-02-12 22:48
   
반기련 몇년차세요?!
                    
용비어천가 15-02-12 22:49
   
개독님은 몇살인가요?


나이가 높다는데요?
                         
청춘별곡 15-02-12 22:58
   
님이 알아서 뭐하시게 ...

잠이나 주무쇼.
                         
용비어천가 15-02-12 23:01
   
말못하는거 보니 노인 맞네요
                    
미우 15-02-12 22:56
   
궁예세요?

거기 가입 어찌 하는지 함 알려줘보세요.
소원이라면 한번 고민해드릴께요? ㅋㅋ
여기서 몇몇 봐온 개독 옹호하는 분들 수준이 어찌 이리 한결 같은지...
                         
용비어천가 15-02-12 22:57
   
야훼잡신이 들어서 점도 본다네요..


저분 ㅋㅋㅋ
          
헬로가생 15-02-13 00:09
   
저주는 님들이 전문이잖아요~
oldboy 15-02-12 22:33
   
이래서 가정파탄이 난다니까요.
     
백전백패 15-02-13 06:20
   
기독교인만보면은 천지분간못하고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며 발작을 일으키시는 님의모습 처량하네요 ㅉㅉㅉ 더불어서 이런 한심한 님을 보호하려니 님네 가정이 파탄나서 그렇겠지요..
          
용비어천가 15-02-13 11:04
   
개독님 한기총에 신고 했어요?


개독님 쪽팔리지도 않아요
모신나강 15-02-13 02:15
   
살면서 왼쪽뺨 대주는 개독을 본 적이 없는데, 역시나 오늘도 수긍하고 갑니다
은단 15-02-13 06:37
   
수정을 해서인지 다시 찬찬히 읽어 보니 나름 항변을 하셨고
틀리게 이야기 하시는 것은 아니네요
그 심정을 조금은 알 거 같습니다

그냥 비리 목사만 욕하지 하나님은 욕하지 마라
이런 말씀과도 같은데
존중하는 차원에서는 그 말이 맞지만
또 비리가 나오는 과정이 성경과 하나님 말씀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완전히 별개로 볼수가 없습니다

개신교의 눈에 빤히 보이는 악행이 너무 많습니다
그 점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은단 15-02-13 06:40
   
저도 교회 다닌다고 여러번 말했는데요
정말입니다..교회 다니고 있어요
물론 구원을 믿지 않죠
우리교회만 해도 정말 목사가 말도 안 되는 말 엄청나게 하고
십일조 내라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자신한테 순종하라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생기는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그냥 여기서 푸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깽판 치는 것도 여러번 생각햇고 위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라리 여기서 이렇게 불평하는 편이 낫지 않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