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와 기독교가 동격이다...?! 정말 보자보자 하니 도를 넘어서네요.
그런 일은 절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지만 만약 님들의 표현대로 기독교가 구약의 율법을 이슬람처럼 적용하고 오늘날에 종교재판 하듯이
is처럼 광적인 살인과 학살을 정당화 한다면 님들이 지금처럼 마음편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기독교에 대한 온갖 저주와 조롱 욕지거리를 마구 배설할수 있을까요?!
그렇게된다면 하루 아침에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이곳에는 더이상 그 누구도ㅇ 안티성글을 올리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현실의 님들은 아주 자유롭게 어떤 제제와 압박감도 받지 않고 온갖 저주와 조롱을 마구 싸지르고 계시죠.
그러면서 is와 기독교가 동격이다?! 이게 말입니까 방구 입니까?!
적당히 수위 조절하면서 하시죠..
최소한의 이성과 양심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한국 기독교계가 상당수가 변질되고 세속화된거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많은 사건들이 있는거 잘 압니다. 거기에 대힌 책임김도 느끼고 스스로도 회개해야될 사안이라는 것도요.
그런데 그런 도덕적 윤리적 비난과 비판의 수위를 훨씬 넘어 근본적인 신앙의 부분들까지 저주하고 조롱하고 모든 기독교인들을
님들의 잣대로 매도하는 것이 신앙을 생명처럼 여기는 이들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아십니까?!
님들의 부모님이나 소중한 사람을 누군가가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공개게시판에서 어떤 흠을 잡고 저주와 조롱을
밥먹듯이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제대로 된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먼저고 다음이 부모님과 가족이1니다.
어떤이들에게 생명보다 그 누구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를 마구 저주하고 짖밟는게 정당한 자유입니까?!
님들에게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주와 피해를 줄 권리가 주어졌다고 착각하시나요?!
그리고 님들이 뭔데 그 가치를 버리라 말라 참견입니까?!
저는 오늘날의 타락하고 세속화한 변질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윤리적 측면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얼마든지
수용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기서 자유로울수 없고요.
하지만 정도의 수위와 자유를 넘은 광적인 방종에 기준과 수위에 따라서 책임이 져야겠죠.
님들의 그동안의 타인의 생명과 같은 신앙에 대한 온갖 저주와 모독 이 도가 넘은 방종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참아야 할까요.
님들이 하는 짓이 자유입니까?! 방종입니까?! 비난할수 있는 사안과 범주 명확히 하세요.
여기는 반기련 게시판도 아닙니다.
(안티들이 아니라 다른 눈팅회원들을 생각해서 약간의 수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