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톨릭 신자로 영세와 견진 제 대자도 있구여 요즘은 성당에 자주 못가고 있지만 늘 주일은 10년전까지 지켜 왔습니다 성금은 늘 천원씩 아무도 머라고 하는 사람 없음~
서론이 길었네여 제 겐적으로 성서 크리스찬에서는 성경으로 말하는데여
성서(성경)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지킬 예절 동양사상과 거리가 있지만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엔 맞지 않는거 같구여 최소로 들어오신 신부님들이 성서를 가르치는것보다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먼저 전도 한거 같구여 많은 신부님들이 돌아가셨다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신부님들이 왜 성서를 먼저 가르치지 않고 헌신을 했는지는 현제 교황님께서 몸소 가르치고 계시니 따로 말 안하겠구여 같은 신을 섬기는 입장으로 서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개독 개독 이렇게 듣고 있는거 같아 마음은 짠하네여 믿음은 서로를 인정하는데서 시작할수 있지 않나 합니다
밑에 몇분이 이슈게시판에서 말을 하시는데여
제가 제안한다면 기독교의 비리먼저 수정하거나 님께서 그런 운동을 먼저 하고 말을 해야 될거 같습니다
프란체스코 교황님도 천주교 내의 비리를 먼저 없애야 한다고 했듯이 이렇게 먼저 움직이시면
다른사람들이 가생이 회원님들이 개독 개독 이런말을 절대 안하실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