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련이라서 지금 개독 욕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냥 글은 안쓰지만 지금 개독은 고려시대 불교의 보수화, 세속화같은 타락에 반대하여
선종의 정화운동을 한것처럼 자성의 운동을 벌여야 할 때지 일부의 문제이니
비판말라는 식으로 현 편의점보다 많은 기독교의 영업전략과 목사의 타락을 합리화하면 안되지요
솔직히 수많은 성경 중 그중 채택된 성경으로 신학을 논하는 것도 우습고 인문학 시대에서
이성보다 신을 맹목적으로 믿고 상식적인 담론조차 못하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