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땅덩이에 이런저런 이해관계들 다 불러들여서 왜 잡탕찌게를 만드려는지 이해가 안가네.
저것들이 도데체 뭘믿고 저런 난투극을 벌였을까?
조용히 돈이나 벌것이지 세를 과시하려고 칼들고 설치기까지한다는건
저것들이 뭔가 심하게 착각하고 있는게 분명한거지...
타국까지와서 지들나라에서 하던 범죄짓을 한다는건 분명 저것들이 여기를 만만하게 보고 있단거지...
호구국가란 말이 괜히 있는게아님... 저런건 이제 초기시작일뿐...
각종 깡패색히들이 꼬이고 세가커지면 경찰들뿐 아니라 서민들 피해가 날로 커질것은 불을보듯 뻔함.
책상머리에서 고상하게 먹물이나 묻히는 놈들이야 뭔일이 일어나든 관심도 없겠지~
왜냐하면 저런 외노자에게 자기 밥그릇 빼앗길 일은 없거든~
자본이 오고가면 어차피 인력도 서로 오고갈수도 있다지만
이런식으로 무차별적 받아들이고 불체자까지 어떻게든 정착하게 해 주려고 불체자복지까지 해주는 병맛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캄보디아인들끼리도 상부상조하지 못하고 지들끼리 저리 칼들고 먹이다툼하는데
타국인들을 어떻게 대할지는 불을 보듯 뻔한거 아닌가?
노동시장에 저런 외국깡패색히들까지 불러들이니 참 잘~ 한다고 해야하나?
먹물색히들은 분명 저런사건들 침소봉대하고 말겠지~

이 나라는 범죄자들의 꿈의 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