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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2 15:52
지금까지 개독들을 보아하면 말입니다..
 글쓴이 : 백미호
조회 : 882  

개독은 답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이슈게에서 말 그대로 이슈화가 됬던 개독들의 행적을 낱낱히 밝혀내고 그것에 대해 뭔가 뼈있는 비판을 하면 개독들은 마치 서로 짠듯이 딱 하나만을 외쳤습니다.


"당신은 기독교를 어디서 배웠습니까?"

"성경을 잘 압니까?"

"아무것도 모르시는분이 이런말 하지마세요"

"당신은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전현직 신학자들의 주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중 일부를 퍼왔습니다.

그 사람들이야말로 지금 이슈게의 그 누구보다도 성경을 더 잘 아시는 분들이시니까요.

(링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18722&page=3 )


그런데 이걸 퍼오니 다들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아이디는 대체합니다)



청소기: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너무 편파적인 내용 올리지 마시길

아줌마: 너무 지나치게 편파적임

관광버스: 저 사람은 자유주의 신학자죠..인본주의를 성경과 믹스해서 보거나 아니면 인본주의를 성경 위에 두고 해석하거나..성경적인 기준에서 믿는 자라고 볼수 없죠. 전통적인 신학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상대방이 개독이 아니면 일단은 "당신은 뭘 모르니까 하는 소리야!" 라고 하고 상대방이 신학자거나 뭔가 기독교에 대해서 정말 잘 아는 전문가일때는 "방송이 편파적이고 저 사람은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라고 억측을 부리는겁니다.



물론 제가 지금 쓴 이 글에도 개독들이 억측을 부리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겠죠.

하지만 중요한건 내가 나를 보는 시선이 아니라 남들이, 내가 속한 단체에 속해있지 않은 타인들이 나와 내 단체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겁니다.


기독교에 속한 누군가가 불우이웃을 돕고 봉사를 하면 뭐합니까?

개독이 그걸 다 말아먹어버리는데?


기독교의 교리가 사랑과 포용이면 뭐합니까?

개독은 뭐던지간에 일단 배타적 자세를 취하고 발작적 거부를 일으키는데?


진리와 참 뜻을 찾는것이 기독교이고 성경이 그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으면 뭐합니까?

사회상도, 문화도, 언어도, 시대도 다른 2000년전에 쓰인 책 한권으로 세상의 모든것들을 읽어보자는 사람들인데.


컴퓨터를 쓰고 전자기기를 쓰면 뭐합니까?

결국 과학이 제시하는 것들은 다 무시하면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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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별곡 15-02-12 15:54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이 진리의 안에서의 사랑인 것을 모르시고 그냥 학창시절 도덕교과서에서 배운 인본주의적인 '사랑'과 혼동하시는군요. 성경에서의 사랑은 인본주의적인 사랑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스스로 교회 다니셨다면서 제대로 배우신게 없네요. 아주 기초의 기초인데..
     
백미호 15-02-12 15:57
   
원수도 사랑하라, 누군가가 한쪽뺨을 때리면 다른쪽 뺨도 내밀어라

이건 한마디로 모두를 사랑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안아라 이거죠.

이걸 모른다는건 노인별곡님의 시각이 좁다는걸 인증하시는거네요 ㅋ
     
띠로리 15-02-12 15:58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죠.
이번에도 당신 말이 다 맞다고 쳐주고 당신 테리토리에서 질문합니다.

개신교 교리가 진리라는 근거는?
개신교 경전의 모순들을 해명도 못하면서 덮어놓고 진리 타령?
호호호호 15-02-12 15:55
   
아주그냥 개독이 입에붙었군요
당신들은 기본적인 예의가 글렀거든요 의도도 악하고 당신들 비열한 글들이나 돌아봐요
     
백미호 15-02-12 15:56
   
네. 개독이 입에 붙었네요. 그래도 전 일단 기독교인과 개독은 구분합니다.
아주머니께선 개독이시고요.
     
청춘별곡 15-02-12 15:59
   
분명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나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분들한테도 개독교인이라고 해보시죠?!

익명성을 이용해서 숨어서..비겁하게..

사회와 현실에 대한 불만와 삶에서 느껴지는 각종 스트레스는 기독교라는 대상을 통해 배설하면서 뭔가 쾌감과 만족감을 느끼시죠?! 한번 그런 쾌감에 맛들리면 끊기가 쉽지 않겠죠머..
          
용비어천가 15-02-12 16:01
   
개독교라고 합니다


왜 못하죠?


익명성에 숨어서 헛소리 하는 개독님.....
               
청춘별곡 15-02-12 16:02
   
그래서 하시냐고요..부모나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직접적으로..

그럼 용자네요..ㅋㅋㅋ 그들의 반응이 어떠하더이까?!
                    
용비어천가 15-02-12 16:03
   
먹사 친구들은 웃더군요


왜 그러시나요?  개독님
          
백미호 15-02-12 16:05
   
제 가족들 다 가톨릭이고요, 다 성경은 오래전에 쓰여졌고 오류가 있는데다 현대 생활과는 맞지않은것이다 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개독들처럼 편협한 분들이 아니셔서요. 성경은 그저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일 뿐 이라고 하시는거죠.

당신의 생각처럼 편협한 생각이 아니라 세상을 넓게보는 방법입니다.
오히려 편협한건 성경만이 100%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당신네들이죠.
               
호호호호 15-02-12 16:09
   
카톨릭교는 혼합다원주의에 물들었군요
세상의 좋은소리 들으려고 말씀과 진리를 모호하게 만들었네요
                    
백미호 15-02-12 16:23
   
라고 근본주의자는 말합니다.
          
고동이 15-02-12 18:59
   
합니다 개독을 개독이라부르는데 뭐가 어때서요???
     
백미호 15-02-12 16:01
   
사회는 한국인들이 망치고있는거네요
님들이나 깨끗한척 하지마세요 비열해보이니까 라고 호호호호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인들이 망쳐요?
그럼 아주머니께선 한국인 아니세요??
이거야말로 "나는 깨끗하고 착한데 한국인들이 사회를 망친다" 라고 하는 비열한짓 아닙니까 ㅋㅋ
          
띠로리 15-02-12 16:07
   
이 말... 천재멘토가 설치던 시절에도 누가 똑같은 말을 했었죠.
닉네임까지는 기억 안 나지만...
그 때 경찰청 사이트에서 종교인별 범죄통계 가져와서 쌍으로 발라줬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미우님은 더 정확히 기억하고 계실 듯
               
백미호 15-02-12 16:09
   
저도 기억나요 ㅋㅋ 제가 그 글을 다시 올려서 알렸으니까요.
아마 노인별곡이었을겁니다.
백미호 15-02-12 15:58
   
누누이 말하지만 개독과 기독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 아주머니와 관광버스 노래를 연상시키시는 어떤분은 기독교의 탈을 쓰고 개독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인게 스스로는 그걸 깨우치지못한 한마디로 양털쓴 늑대인거고요.
     
청춘별곡 15-02-12 16:00
   
님의 기준에 적합하면 기독교요 맘에 안들면 개독이겠죠..

스스로의 생각이 기준이고 자신이 세상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시나보죠..

자신의 잣대가 절대적인 진리인양..

뭐 당연히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이 필요없겠죠..
          
백미호 15-02-12 16:02
   
제 잣대가 절대적인 진리라고 한적없는데요?
그쪽이나 성경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울부짖지 전 절대적인 진리=이거다! 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사회에 피해를 주고 악영향을 미친다면 개독, 아니면 기독교인.

얼마나 명쾌한 답입니까?
               
청춘별곡 15-02-12 16:03
   
그럼 사회의 피해를 주는 사람들만 엮으세요..기독교 전체를 도매급으로 매도하지 마시고..
                    
용비어천가 15-02-12 16:04
   
님 같은 광신도들 때문에 이슈게시판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데 말이죠

님 존재 자체가 개독의 반증입니다
                         
청춘별곡 15-02-12 16:05
   
님들이 하는 짓은 누구에게 피해를 안주나요?!

여기에 매일 출몰해서 전세라도 낸양..

선량한 기독교인들까지 도매급으로 엮어 저주하고 비아냥 거리는건 피해 아닙니까!?
                         
용비어천가 15-02-12 16:06
   
님은 선량한게 아니라


광신도입니다


선량하다는 헛소리는 그만 하세요
                         
청춘별곡 15-02-12 16:09
   
나만을 지칭하는게 아니죠..

조용히 성경적인 신앙을 갖고 열심히 사회생활하고 성경의 말씀처럼 내 오른손의 일을 왼손이 모르게 봉사도 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 많은데요..

그들에 비하면 비루하기 그지없는 님같은 분들이 그런 선량한 기독교인들까지 저주하고 조롱합니까?!

격에 안맞게...



님들의 입맛에 맞아야 선량한 겁니까?!

여기 있는 모든 안티들이 자신들의 생각이 곧 잣대니 뭐..
                         
용비어천가 15-02-12 16:10
   
개독교님 말고 누굴 말하는거줘?


호호호호 어그로요?
          
용비어천가 15-02-12 16:02
   
개독님의 잣대가 진리군요?


진리는 개독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청춘별곡 15-02-12 16:04
   
매번 새로운 이론과 학설이 나오는 과학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 진리입니까?!
                    
용비어천가 15-02-12 16:06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진리를 연구하고 있는게 과학이죠


개독의 구시대적인 교리는 폐기처분 히야줘


발전하는 시대에 맞지도 않는 개소리죠
                         
청춘별곡 15-02-12 16:07
   
절대적 진리라서 매번 바뀌는군요..

불완전한 절대적 진리라..

어감이 상당히..

그래요..님은 과학을 숭배하세요..
                         
용비어천가 15-02-12 16:08
   
개독의 교리는 절대적이군요?


그래서 아직도 지구 나이는 6000살이죠?


개독님?
                         
용비어천가 15-02-12 16:09
   
과학은 숭배가 아니라 탐구하는거줘


개독처럼 광신 하는게 아닙니다
                         
청춘별곡 15-02-12 16:10
   
아네..저는 언제가 또 뒤집어 질지도 모를 과학이론에 목메서 절대적인 신뢰를 갖지 않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활용하면 되는거죠..
                         
띠로리 15-02-12 16:10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진리를 연구하고 있는게 과학이죠
-> 절대적 진리라서 매번 바뀌는군요

...간단한 문장도 이해를 못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왜곡하는 건가요?
                         
용비어천가 15-02-12 16:11
   
개됵교의 교리는 소설책 보다 못한데


어찌 광신을 하시죠?


그만 헛소리 하세요
                         
띠로리 15-02-12 16:13
   
하긴 노아의 방주 시기만 봐도 과학이 아닌 고고학적으로도 말이 안된다는 것도 애써 부정하시는 분이시니...
                    
백미호 15-02-12 16:11
   
노인별곡님 ㅋ

진리가 뭡니까? 님은 절대적 진리가 뭔지 아세요?
                         
청춘별곡 15-02-12 16:14
   
성경입니다..다만 그것을 믿을때 진리가 자신의 것이 됩니다..

이런 원리도 모르시죠?! 님들이 다녔던 교회에서는 그런 기초도 안 가르쳤나보네요.
                         
용비어천가 15-02-12 16:16
   
초딩 논리네요


믿으면 진리 라네요 .....


그게 사이비 광신도 논리입니다
                         
청춘별곡 15-02-12 16:17
   
네 초딩도 아는 진리의 원리를 모르니..영적 사생아가 되는거죠..

교회에서 최소한의 기초도 제대로 못배우신분들..

제대로된 교회가 아니군요.
                         
띠로리 15-02-12 16:18
   
믿으면 진리, 그렇다면 안 믿으면 거짓?

그런게 절대적 진리인가요?

절대적이라함은 고정불변 아니었나요?

그나저나 노아홍수 이야기는 언제 해명해주실 건가요?
                         
백미호 15-02-12 16:30
   
성경 어떤 부분이 진리인데요?
설마 성경 전체가?
그럼 딸하고 자고 여러명의 부인을 두는것도 진리겠군요!
짜증나는 사람은 물에 빠뜨려서 죽여버리고 그쵸?

거 참 위험한 진리네요.
호호호호 15-02-12 15:59
   
다원주의 받아들이면 기독교인이고
아니면 개독?
억지부리시네
     
백미호 15-02-12 16:03
   
그러니까 한마디로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은 참 진리가 쓰여있는 성경엔 원수도 사랑하라고 했지만 난 포용따윈 안한다 이거네요?

그럼 이단에 개독 맞네..
          
호호호호 15-02-12 16:05
   
성경을 부정하고 무시하는 분이 그런건 또 어디서 줏어들으셨나요
의도가 비열하군요 어린애 투정부리시나요
               
백미호 15-02-12 16:08
   
왜요? 왜 비열한데요? 성경 저도 다 읽어보고 무시하는겁니다 ㅋㅋ
왜냐? 제가 몇일전부터 계속 나열한거때문에요.

당신이 성경을 기초로 만든 논리를 제가 성경에 쓰여있는 글로 논파하면 비열한겁니까? ㅇ_ㅇ?

무식이 도를 넘었네요.
그쪽이야말로 투정부리지마세요. 하여간 개독들은 참... 네이버에 정신과 검색해서 정신상태 검사좀 해보세요.
                    
호호호호 15-02-12 16:11
   
하는 행동이 애들 투정부리는거니까요
                         
백미호 15-02-12 16:12
   
그래요? 다시 묻겠습니다.

당신이 성경을 기초로 만든 논리를 제가 성경에 쓰여있는 글로 논파하면 비열한겁니까?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애들 투정아닌가요? ㅋㅋ

으앙 쟤가 내가 한말 논파해버렸쪄 ㅠㅠㅠㅠㅠ

토론에서는 늘 있는 일인데도...
                         
호호호호 15-02-12 16:16
   
왜 사랑안해주냐고 칭얼거리면서 징징대지조마세요
우린 그저 지나치지말라는거니까
                         
백미호 15-02-12 16:24
   
개독한테서 사랑받긴 싫어요 ㅋㅋ
걱정마세요 저도 원하는 바가 아니에요 ㅋㅋ 그러니 칭얼대는 일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ㅋㅋ
               
theWoooHooo 15-02-12 16:13
   
성경을 믿는다고 떠벌리는 자들이 성겸과는 담을 쌓고 지내는 자들도 욕하고 손기락질하는 짓을 하니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신의 이름으로 헌금을 강요하고 여신도와 바람피고 빨갱이라고 누군가를 낙인찍어버리고

이런건 비열한게 아닌가보죠? 어린애 투정은 당신이 부리고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주인공이 최강이라고 우기다가 남들이 다른 만화의 주인공도 세다고하니

징징거리면서 아니라고 우기는 코찔찔이라구요 ㅋㅋㅋ
               
띠로리 15-02-12 16:14
   
자신의 신념도 지키지 못 하는 걸 옆에서 비웃으니, 내 신념을 왜 니가 신경 쓰냐고 따지는 클라스~
theWoooHooo 15-02-12 16:16
   
호x4가 비열하느니 할때는 부들거리면서 논리가 논파당하고 할말없을때 입니다.
ForMuzik 15-02-12 16:18
   
역시 어제와 마찬가지로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반박하는 개독은 전혀 없고
뻘소리로 물타기 해대서 자꾸 삼천포로 빠지고 있음
개독님들 님들이 신으로 모시는 완전무결한 개독경이 하나놈 말씀이 아니라
편집된 내용이라는데 왜 이 사실에 대해선 왜 입도 뻥긋 못하시는지?
     
청춘별곡 15-02-12 16:21
   
님은 님이 원하는대로 뭐 하늘로부터 무슨 진리가 섬광처럼 뚝 떨어지길 바라시는구만..

지극히 인간중심적인 심보죠..자신이 옳다고 하는 자기 생각의 틀에 갇힌 자들...

성경에 분명 인간과 세상을 창조한 목적과 진리의 은혜르 받기 위해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다 언급해 놓으셨는데... 자기 중심적인 틀을 포기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그런데에 관심도 없죠..

그래서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닙니다.. 진리 앞에 겸손이 없는 자는..진리 밖에 있는 자들

자기 중심적인 인간은 절대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죠..어떠한 깨달음도 얻을수 없죠..

애초에 뭐 제대로 신앙에 대해서 진지한 본 경험도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니 어쩌겠소..

강요할수도 없는 것이고..자기 선택과 결정에 자신이 책임을 지는 것이지..
          
ForMuzik 15-02-12 16:28
   
끝까지 뻘소리로 일관하는 일관성 보소 ㅋㅋㅋ
답을 내놓을거 아니면 되도않는 뻘소리하지말고 걍 찌그러지세요 개독님
               
청춘별곡 15-02-12 16:29
   
답은 성경에 있소..그게 안믿게 지고 인정하기 싫으면..그 누구도 어쩔수 없소..

자기 할탓..
                    
ForMuzik 15-02-12 16:31
   
그 답이라는 개독경이 인간에 의해 편집됐다는걸 말하는중인데 왜 자꾸 개소리세요?
                         
청춘별곡 15-02-12 17:10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성경을 주셨고 당연히 여러 사람들을 거치게 되고 거기에 악인들도 있으니 그런 일들이 있을수 있죠. 성경에는 하나님과 동시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와 마귀에 속한 사람들도 있음을 증언합니다.
                    
백미호 15-02-12 16:41
   
답은 성경에 있는데 성경의 그 방대한 페이지 중에 어떤게 답인데요?

누가 간단한 수학문제를 냈는데 소숫점 5자리를 다 포함한 -999999999999999 에서 다시 소숫점 5자리를 다 포함한 9999999999999999 까지 쓴 책을 쓴다음에 자 여기 답이다 라고 하면 그게 답이 됩니까??
     
띠로리 15-02-12 16:22
   
사악한 의도를 가진자에게는 구지 신앙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는군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구절은 또 엿 바꿔먹음.
          
청춘별곡 15-02-12 16:27
   
성경에 마음 밭에 비유에서도 말씀하시지만 진리의 증인이 되어 증언을 해도 님들 같은 심보로는 전혀 느낄수도 없고 깨달을수도 없소..시간 낭비가 대부분이지..
               
백미호 15-02-12 16:48
   
그럼 여기서 뭐하세요?
같은 개독들하고 아멘과 할렐루야 그리고 먹사 팬티를 외치세요.
                    
청춘별곡 15-02-12 17:15
   
교회도 안가보고 인터넷으로 성경과 교회를 배우신 분에게는 모든 교회에 그렇게 보이겠지만 실상은 아닙니다..반기련에서 님이 보고 배운게 전부가 아닙니다.
호호호호 15-02-12 16:20
   
당신들은 지나쳤고 의도가 그저 개신교에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니었고 악의적인 이미지 누명을 도매급으로 씌우며 하나님과 성경을 개신교인앞에서 조롱하고 비하하고 즐거워했습니다 비열해지지마세요
종교인앞에서 그종교인이 신성시하는 존재에대해서 조롱하지않는것은 세계의 상식이고 예의입니다
     
백미호 15-02-12 16:24
   
상식이고 예의란건 또 어디써있는데요?
그럼 못사는 애들한테 기부한 돈 빼앗고 자선냄비에서 얻은 돈 사사로이 쓰고 간통하고 강간하는건 개독한텐 예의고 상식인가봅니다?
          
호호호호 15-02-12 16:28
   
이슬람교인앞에서 마호멧과 코란 모독할 용기도 없는 사람들이 비열하게 그렇게해도 괜찷게 넘어가주고 관용적으로 대하는 개신교 개신교인들 만만하다고 계속 집적대는 모습 참 비열하네요
               
청춘별곡 15-02-12 16:31
   
뭐..언제 안그랬나요..
                    
백미호 15-02-12 16:35
   
그러게요. 언제는 개독들이 비열하지 않았나요?
               
백미호 15-02-12 16:34
   
관용적으로 대하는 개신교인은 상관안하는데 아주머니같은 개독은 ㅋㅋ
그리고 저 이슬람 애들 앞에서 코란하고 마호메트 비판하는데요?
제 생활을 다 엿보셨나요?? 한적없다고 어떻게 말하시는데요?
그리고 지금 우리 한국인들 앞에 떨어진건 개독의 진상이지 이슬람 애들이 아니에요.
책임 전가는 노노
     
띠로리 15-02-12 16:25
   
디자이너 15-02-12 16:25
   
과학은 진리에 끊임없이 다가가는 진리를 향한 이정표가 맞습니다
과학이란 언제나 진리를 추구하고 항상 끝없는 자기성찰을 합니다
과학은 현상태에 대해 진리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 진리를 향해 끝없이 전진하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아차릴때마다 스스로 보완을 해 나갑니다

하지만 개독교는 이미 거짓으로 알려진 사실을 끝까지 부정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사이비 입니다

창조론은 이미 근거가 없는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현재의 과학은 부족한점이 있지만 최소한 창조론이 틀렸다는것을 밝혀내기엔 충분하죠
동위원소 측정법 자체는 개독이 맞니 틀리니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성경과 창조론은 끝난겁니다
     
띠로리 15-02-12 16:26
   
제가 기독교인들의 그런 망언 때문에 과학이 아니라 고고학으로 구라를 끄집어냈죠.
그러니까 그 문제는 답변도 없음...

어떻게 보면 대단한 정신력이에요
     
백미호 15-02-12 16:29
   
그 누구도 진리가 뭔지, 참된진리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알았다면 누군가가 그걸 책으로 내던가 하겠죠.

이를보아 진리는 사람마다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서도 다르고 환경에 따라서도, 지역에 따라서도 개개인이 살아온 인생에 따라서도 몇번씩이나 바뀔 수 있는게 진리입니다.

그런데 그걸 정면 반박하는 불변의 진리가 개독들은 성경에 있다고 합니다.
웃긴건 자기네들도 성경을 잘 모릅니다 ㅋ 성경 구절로 반박하면 "칭얼대지말아라" 라거나 "비열하다" 라는 말을 일삼죠.

그들한테 진리가 뭔지 물어보세요.

묵묵부답 아니면 전혀 쌩뚱맞은 답을 할겁니다.
과학이란 세상을 이해하는 학문으로써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여러번 바뀌고 수정되는 형식을 갖추고있죠. 이는 우리가 아직 세상을 다 몰라서 생기는 일들로써 오히려 당연한게 아닌가 싶네요.
     
청춘별곡 15-02-12 16:30
   
네 절대적 진리를 추구한다지만 아직까지도 찾고만 있죠..영원히..그럴것 같음..

그리고 과학은 인간의 필요로써 있는 도구일 뿐이고..
          
백미호 15-02-12 16:33
   
인간이 없었으면 종교도 없습니다 그려......
그리고 성경이 진리라면서 아직까지 진리가 무엇인지 설명도 못하는거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청춘별곡 15-02-12 16:35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 처음부터 존재했나요?!

스스로 존재했다면 종교라는 개념도 없었겠죠. 인간이 신이니까..
                    
백미호 15-02-12 16:36
   
본문에 답이 있잖아요 ㅋ




컴퓨터를 쓰고 전자기기를 쓰면 뭐합니까?
결국 과학이 제시하는 것들은 다 무시하면서?

기도해보세요. 떡 한조각이라도 허공에서 나온답니까?

그리고 끝에 ?!좀 쓰지마세요 거슬려요.
                         
청춘별곡 15-02-12 16:37
   
다 무시하지 않습니다.. 과학은 인간의 도구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이용하죠.. 그것으로 존재론적인 해답은 절대 얻을수 없지만..
                         
백미호 15-02-12 16:39
   
해답을 절대 얻을수 없다는 과학이 불충분한게 아니라 어쩌면 신이란 존재가 없는걸수도있죠.

과학자들에게 신에 대해서 물어보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열어둡니다.
없을 가능성이 있지만 있을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다 라고요.

그런데 개독은 어떻죠?
                         
고동이 15-02-12 19:04
   
기도하면 꽁떡이 나와요,,,,먹사의 요술봉에 빤쓰매직...
                    
백미호 15-02-12 16:37
   
아.. 그리고 성경의 어떤부분이 진리인지 좀 말해주세요.
                         
청춘별곡 15-02-12 16:39
   
성경의 모든 것이 진리입니다..그 진리는 자신이 겸손하게 수용하고 믿을 때 죽어있던 영이 진리의 빛을 통해 깨어나는거죠..근데 믿지 싫죠..인정하기 싫죠..

그런 아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365일 성경을 읽어줘도 가망이 없을 것 같네요..

님의 질문도 반박을 위한 질문이니..
                         
백미호 15-02-12 16:42
   
성경의 모든것이 진리라면....

딸을 겁탈하고 수십명의 아내를 거느리고 마음에 안들면 홍수내서 죽이고 아들 구워먹자라며 독실한 신자를 불러내고 자기가 이집트인들을 조종했으면서 자기 권력 보일려고 이집트를 괴롭히고...

이것도 다 진리겠네요? 그쵸?
이야... 이거 정신나간 진리네..
                         
띠로리 15-02-12 16:43
   
사악한 의도를 가진자에게는 구지 신앙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네요.

돌밭에는 씨 뿌리지 말라는 구절도 없는데, 스스로 교리를 만들어서 정신승리 중.

저 사람 말대로라면 영화 미션에서 죽은 신부들은 펄짓 한 거죠. 교회 설교 때 가끔씩 언급되는 이야기. 한 선교사가 태평양 식인종들 선교하러 갔다가 잡아먹혔다. 그러니까 부인인지 아들인지가 그 부족에게 다시 가서 전도했다.

저 사람 말대로라면 저 선교사 가족도 성경을 거스른 셈.
                         
백미호 15-02-12 16:44
   
@ 띠로리님

나두세요. 이미 성경을 읽었다는 자들이 성경 구절로 반박해주면 비열하다 라고 앙앙 우는 수준입니다..... 자기네들 스스로도 성경을 몰라해요.. 그러고선 진리라고 떠받는걸보면 같잖죠..
                         
띠로리 15-02-12 16:45
   
모든 게 진리면 노아의 홍수 시기도 설명해달라니까요?

고고학과 성경이 충돌하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청춘별곡 15-02-12 16:50
   
악인을 처벌하는 것이 잘못된 건가요?!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그 기준과 대상은 다르지만 악인을 법대로 처벌하는 것이 뭐가 잘못 된것가요?! 그리고 절대자인 창조주가 선한 뜻으로 법을 만들고 준행케 하는 것이 불합리한가요?! 피조물이 이래라 저래라할 사안은 아니죠..주제넘게..

그리고 사람의 죄악으로 빚어진 잘못된 역사와 일들도 미화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원색적으로 객관적으로 쓴게 불만입니까?! 그래서 더 믿을만하죠.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역사와 인간의 죄악사를 동시에 반영한 겁니다. 그래서 불만인가요?! 사랑과 공의는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사랑의 기회를 주었을때 겸손하게 자신의 죄인됨과 부족함을 인정하는 자에게는 영원하고 한없는 자비를 허락하시고 스스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당신 자신 생명과 전부를 전인류를 죄악을 대속할 제물로 드려 죄사함을 받을 은혜를 주셨음에도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욕하고 저주하는 자에게 언제까지 참고 기다리실까요?! 그런 자들을 천국에 보내시는게 공의로운 건가요?! 님들이 창조주라면 창조주를 저주하고 조롱하는 자들에게 언제까지 자비를 허락하겠습니까?!
                         
띠로리 15-02-12 17:05
   
맛있어 보이는 떡밥이 있어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누가복음 6장 37절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본인도 피조물 주제에 어디서 정죄를 하고 악인이라고 낙인을 찍누?

그리고 계속 돌고 도는... 아니 계속 질문해도 답변도 못하는 주제.
창조주가 선한 뜻으로 법을 만들고 준행케 하는 것
... 이게 진짜 진리냐고요. 어떠한 답변도 모순에 대한 반박도 못하면서 계속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 중.ㅋㅋㅋ

그리고 자기네 교리에서 하지 말라는 정죄를 열심히 하고 있음.
                    
띠로리 15-02-12 16:39
   
인간이 없었으면 종교도 없습니다 그려......
->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 존재했나요?!

... 이런 걸 전문용어로 물타기라고 하죠.
                         
청춘별곡 15-02-12 16:40
   
물타기가 다 틀린건 아니죠..
                         
백미호 15-02-12 16:43
   
개독들은 참... 논리가 없어서 편하겠어요.
뭐던지간에 성경! 하나님! 이것만 외치면 논란이 끝나니까.
                         
청춘별곡 15-02-12 16:53
   
최종권위가 곧 절대진리에 속성이자 권리입니다. 사람의 논리는 그 다음이죠.
                         
청춘별곡 15-02-12 17:19
   
제가 님한테 원수 갚았습니까?! 님들이 미움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인 감정은 없소만..그리고 님들의 극단적인 증오의 약간의 찬물의 끼얹었을 뿐...진리가 조롱를 당하는데 아무런 느낌도 없다면 성도라 하기 어렵겠죠.
호호호호 15-02-12 16:47
   
당신들 주장하는게 뭡니까 그래서
인간이 없었다면 종교도 없었을거라는건 종교가 인간의 필요에의해 생겨난거고 진리도 없다는겁니까 뭡니까 이것도 진리고 저것도 진리  또 진리란 인간이 만들어낸것이다?당신들 뭡니까 잡탕밥도아니고
띠로리 15-02-12 16:48
   
우왕님 말씀도 있었고, 백미호님 말씀도 있고...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어차피 백번 말해봐야 못 알아들을테고, 현실이라면 이렇게까지 안 하고 무시했을 사람들...

개독에 의해 또 사회 문제가 터질 때까지 당분간은 관망만 할까 해요.

이번의 수확은 호호호호=강강술래 (perhaps).
눈팅만 하겠다던 그분의 복귀.
결론은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다.
     
호호호호 15-02-12 16:50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백미호 15-02-12 16:51
   
저도 몇일간 그만할까 합니다 ㅋㅋ
참... 씁쓸해지는 현실이네요.
최고의 진리가 눈 앞에 있는데도 잡지 못하는걸 보면.. 차라리 옆에 있는 의자하고 대화하는게 더 나을성싶습니다.
답답하고 가엽고 딱한 자들이네요...
나중에 해마체가 쪼글아들어서 알츠하이머에 걸리겠죠..
그때가선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 고치려하겠고....

어쨌던 저도 몇일간은 이슈게는 거들떠보지도 말아야겠어요.
          
청춘별곡 15-02-12 17:02
   
스스로 진리가 뭔지 모른다고 하셨던 말을 기억합니다만..
               
호호호호 15-02-12 17:08
   
저사람들은 이것도 진리고 저것도 진리인 다원주의를 강요하면서
종교를 인간이 필요에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니 그건 진리도 없다는 뜻아닙니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아니고 뭐하자는 걸까요
                    
청춘별곡 15-02-12 17:11
   
그러니까 혼돈이 저분들의 내면 상태입니다. 혼돈의 상태가 좋으니 절대 진리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거죠.
오룡비무방 15-02-12 17:33
   
내가 초딩때 교회다니면서 이딴걸 진짜라고 사람들은 믿는걸까? 라고생각했음 난 억지로 떠밀려 다녔지만 중학교때 염쯩을 느끼고 결국 안나감
지금은 교인들을보면 정신적 버팀목을 찾는사람들 이라고 생각함 의지할곳을 찾는 나약한자들...사이비건 개독이건
     
백전백패 15-02-12 17:37
   
역시  혼자 결론내고 혼자 단정짓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