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과..김연아 중...IOC 선수위원 한자리를 과연 누가 할 것인가...하는것에...난상 토론들 중인데..
오늘 발 기사에..문대성이 (전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표절 논문 구설수 IOC의원).
새누리당 측으로부터 복당 권유를 재차 받았다는 것과 교묘히 오버랩 되면서
(새누리당 대표발로 문대성이 연아 부당 채첨 사건에 도움이 될것이다. 라는 헛소리까지 곁들이며..)
------관심 밖..아웃오브 안중-------(그러니 정치란에 찌끄리란 말은 삼가해주세요.ㅜ,ㅜ)
장미란이 계속 준비해왔던 터라(IOC 선수 의원 출마)
김연아도 IOC선수 의원이 되는건 큰 영광이 될것이다라고 밝힌터라...
문제인즉슨...한나라에 한 선수 의원만이 가능하기에..
어떤 아마츄어 미디어 평론가란 사람은 장미란이 양보(?)한다면
인지도 높은 김연아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ㅡ.,ㅡ?
물론 저역시..세계적인 인지도로 보나...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나이는 어리지만 담대한 추진력을 가진
김연아가 대한민국 스포츠계를 아우르며 대표할 수 있는 IOC 선수 의원이 되길 바라지만...
장미란 선수 역시, 그동안의 발자취와 더불어 자선활동 구호활동까지 겸한터라...
과연 어찌될지는 ......
가생이 식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