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간분들 데려올수있는분들없나요?
그것이알고싶다를 좀전에서야 봤넹
너무 어이없구 황당해서
저런애기를 정말 믿나싶기도하고
생각해보면
주여 이한마디로 예수천국애기하니
앞뒤안맞는말도
믿어버린걸찌도
누가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어찌되었든 종교인들로써
저분들 어떻게 해결해줘야하지않나
싶은데 찾아가서 사이비전도사이니 믿지말고 고국에 돌아가자 가족품으로 가자라던가 설득좀 안되나
역시
일이 잘못되었을땐
회피하고 관계없는걸로 쉬쉬넘어가는건가
저렇게 교회초청도하고 했으면
책임도 어느정도있지 않은까 싶은데
그냥 너무 황당해서
주절주절
해결책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