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자유는 전도의 자유도 분명 있지만 종교를 믿지 않을 자유가 있는사람에게 자꾸 전도를 권하는 것은 반대로 종교의자유란 법을 침해하는 것이죠.
근데 개독들은 헌법과 사회의 도덕보다 지들법이 위에 있다보니 이런사태가 자꾸 터지죠.
생각은 자유니까 지들끼리 그러면 암말안하는데 자꾸 엄한 일반인에게까지 지들 생각을 강요하지 열받죠.
그래서 반대로 일반인들도 자기가 침해받는부분에서 이러지말라저러지말라 하면 그땐 종교의자유를 침해한다. 형평성에 어긋난다 이딴 소리 지껄이고 있죠.
전도 하지말라는게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를 침해하는건분명합니다. 전세계복음화는 기독교에서 절대 포기못할 이념이니까요.
그렇다고해서 비기독교인에게도 절대 용납할수 없는 점입니다. 누가이기나해보자가 될수밖에 없는 사실이 안타깝군요
분명히 자기들 이념에 크게 이변이없으며 남들에게 피해도 안주는 천주교라는 대체제가있음에도 개독들은 그러지않죠.
왜냐? 천주교는 교황청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시스템자체가 자기들 입맛대로 성경을 이용해먹지못하게 짜여있으니까요.
그래서 한국개신교는 그냥 예수이름빌린 기복신앙수준에서 못벗어나는겁니다. 걍 무당이랑 다를바없이 믿음팔아 돈벌고 지 잣대로 신앙을 믿고.
전 조선시대얘기한적 없는데요.... 애초에 개신교는 625이후 미군정아래의 영향에서 급속히 퍼진거라 구한말 매국노 기독교인이라함은 솔직히 억울한소리겠죠.
제가말한 나라팔아먹는기독교인은 샘물교회처럼 법과 사회적 도덕 다 쌩까고 자기들 믿음을 우선시해서 나라에 먹칠하는경우를 말한겁니다.
제가 말한 말에 아주 적합한 예시인듯한데요?
사회적 관념에서 벗어난 정신나간행동이 제가 위에 말한 바를 답습하여 나타나게된겁니다.
당연히 국가는 국민을 구하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그들을 구하는데 세금은 따로 책정된거 아닙니다. 그들이 국가가 말리는데도 무모하고 무책임하게 행동한결과 그 세금이 헛되이쓰였죠. 그분들 행위아니었으면 못먹고 병든이를 더 도울수 있었겠죠?
작성일 : 15-02-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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