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 민족에게 최고의 영화로운 시대를 선사하고, 영토 또한 최대로 넓혔으며, 당대 최고의 현자였던 솔로몬왕
그리고, 그 솔로몬왕이 세웠다는 지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멋있었다는 솔로몬 성전
인류가 고고학이라는 분야에 눈을 뜨기 시작한 18세기 중반 부터 오늘날 까지 고대 이스라엘의 영역이라고 불리는 땅은 있는대로 파보았지만, 바로 이시간 지금까지도 솔로몬 왕이 실존했었는지 솔로몬 성전이라는 것이 있었는지, 역사적 그리고 고고학적 증거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고, 또한 그렇게 강대했던 유태왕국과 당대에 하늘 끝까지 유명했던 솔로몬 왕이었다면 주변국의 역사서나 문헌에 단 한줄 정도는 언급이 될만한데 그 단 한줄의 기록조차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예수에 대한 역사적인 고증이 아니라, 유태의 왕이었다던 솔로몬에 대한 역사적인 그리고 고고학적인 고증에 대한 겁니다.
기독교 신자 여러분들은 이러한 솔로몬왕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성경의 기록이 잘못된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