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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3 12:03
문재인 44.8% , 안철수 36.5% 격차 벌어졌네요.
 글쓴이 : 골룸옵퐈
조회 : 1,376  

  
이번 유치원건으로 안철수는 공약을 내면 낼수록 자폭하는게 되는 딜레마에 빠진다는게 증명되었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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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7-04-13 12:04
   
앞으로 더 벌어질 일만 남았죠.

홍준표 화이링~~~~
ultrakiki 17-04-13 12:05
   
홍준표가 올라올때가 이쯤일텐데...
희아루 17-04-13 12:06
   
기타가 6%인 조사는 어떤 기관조사건 현재로선 의미가 없음..
대략 부동표를 30%정도는 잡아야됨.
대선 토론회등을 통해 이 비율이 낮아질거임.
KYUS 17-04-13 12:10
   
앞서 발표한 여론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거라고 봅니다.
홍상어 17-04-13 12:11
   
철수야 미쿡가자~
돌배 17-04-13 12:12
   
홍준표, 유승민에게 가야 할 20% 정도가 얹혀 있는 것이 36.5%.
탄돌이 17-04-13 12:12
   
36% 아닙니다. 22%,,,,,
그것도 홍준표 치고 올라오면 12%로 후퇴합니다.

보궐선거에서 모든 답이 나왔어요.
nocomment 17-04-13 12:16
   
쌍방간 무차별 의혹생성 네거티브전이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거라 생각함
대선전에 확인할수 있는건 없고 결국 이미지갉아먹기 게임인데
콘크리트 지지층의 민주당이 약간 유리해보이긴함
이공방이 어느 일정선을 넘어가 피로감이 극대화될때
공격자에게 꼭 유리하게 작용될거라는 생각도 안듬
민주당이 한발 더 달아난건 인정하지만
아직 샴페인까진 터트리지말길
풍겐공 17-04-13 12:18
   
사람들 착각하는 한가지는 토론회를 통해서 투표성향이 변화할거란 기대임..

대부분이 토론회에서 이미 선택했던 후보를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음.

토론회 전에 이미 결정된 상태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후보를 보며 흐믓해하거나, 상대후보의 잘못된점을 한 번더 되새기며,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인하는 자리일뿐.
     
오뎅거래 17-04-13 12:24
   
저번 선거까지는 이말이 맞는데요
이번선거는 약간 특이하네요 토론회에서 안측과 홍측의 여론이 오락가락 할수도 있어요 문측은 거의 콘크리트 화 되버린거같고 호남쪽이 약간 문측과 안측이 왔다갔다 할수도 있겠네요
풍겐공 17-04-13 12:21
   
어제 보궐선거에서 민주당vs국민당  성적을 유심히봐야함..
9곳에서 중에
민주당 7
국민당 2
이게 현실..
     
brainfuxk 17-04-13 12:44
   
같은 레벨의 선거가 아니기 때문에 갯수는 의미가 없어요. 짚어볼만한건:
1. 하남시를 민주당이 가져갔다. 그런데 국민당 후보가 30% 투표는 받을 수 있었다.
2. 경남이 민주당 성향을 띠기 시작했다.
3. TK는 개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