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맵군요..아주 매워요

날짜는 헷갈릴수 있음...  하지만  장소를 헷갈린다는건 참 어려운것.. 

장소를 헷갈렸다고 해도...    사실  그정도 헷갈릴 정도면  실상 키스하려고 했다 는  게 사실이라고 해도.

본인이 그걸 큰 사건으로 느끼지 않았다는 반증..  미투 운동이 터지자 겸사 겸사 나도 피해자 라며 

자신의 당시 감정을 덧칠하고 덧칠해서..  아주 크나큰 모욕감으로 강화해놓았지만..

정착 당시 정황 기억은 감정적 덧칠이 안되니.. 흐지 부지 기억이 안나는것.

초기 미투는 순수햇어나 이후 각종 페미단체등이 난립해서 물들어올때 노젓자는 심정으로

각종 여t성에 유리한 법안을 통과 시키기 위한 여론 조성용으로 미투를 이용하고잇다고 의심됍니다

그래서 여성단체등에서 남자미투에대해 인정 하지않는 이유이기도 하고

여기에 정치적인 목적등 순수해야할 미투의 출발과 다르게 이미 오염돼버린상태라고 주장하는바입니다

지금까지 그 관련 폭로에서 절대 나오지 않는게 바로 시간대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밤, 새벽등등... 이러한 것은 사실 헷갈리기 쉬운 숫자인 날짜나 몇시 몇분과 다르게 상황기억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성추행이죠.)을 기억할때 반드시 같이 기억되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대를 절대 얘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정봉주 측에서 알리바이를 확인(시간대를 말 안하면 해당 날짜 전체에 대하여 정봉주는 알리바이를 증명해야하고, 그 증명이 안되는 시간이 발생하면 큰일나는겁니다.) 시켜주는것을 막고자 이러는 것으로 강하게 의심합니다. 또한 이런 의도로 시간대를 절대 얘기안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100% 누군가의 사주에 의한 공작입니다. 단순한 원한관계나 정신질환으로 벌이는 일이라면 이런 것을 할 수 없죠.

그냥 관종이었어면 지난주쯤에 터트렸겠지만 서울시장출마한다고 선언하기 딱 20분쯤 전인가 터트렸음. 딱봐도 순도 99.9%짜리 계획되고 목적이 뚜렸한 주작

정봉주 건은 정치세력 작품이 아닐지...

모든 일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으면 그에 반발하여 안좋은 일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 길을 멈추어서는 안되죠. 
명확하지 않거나 의심스러운 사안은 신중하게 판단을 뒤로 미뤄두고,  분명하거나 가능성이 높은 사안은 그것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작전세력의 한계입니다.
자유당이면 그나마 나을텐데 .
시류에 편승한 어중이 떠중이들이 망둥어 날뛰듯이 미쳐가는군요.

자유당은 애초에 위험하게 정봉주 건드리지도 않고(걸려서 역풍맞으면 진짜 박살남) 백번양보해서 한다쳐도 이렇게 허접하게는 안할듯.

이건 진짜 여중생 억지로 짜집기한 느낌. 딱 쿵쾅이스러움

미투가 커질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입니다
정치적으로 이용될게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