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실과 전혀 상관 없는 농담임..
jtbs 손석희 사장이 피해자 인터뷰 할때 든 생각..
얼마후 누군가 손석희에 대해 미투한다.
얼마후 안희정 조사하던 경찰 간부에 대해 누군가 미투한다.
얼마후 안희정을 기소한 검사에 대해 누군가 미투한다.
안희정에 재판이 끝나고 얼마후 판결 내린 판사에 대해 누군가 미투한다.
안희정을 훈계하던 국회의원 다수에 대해 누군가 미투한다.
물론 농담이긴 한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이런일 발생해도 놀랍지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