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것이 터진것이라고 보여짐..
페미단체들이 하는 짓거리가 이런일이 한두개가 아님.. 각종 언론사들 장악 하고
각 커뮤니티 및 SNS 댓글 공작 까지 하고..
처음 윤미향 대표가 문제가 터졌을때 이를 비호하고 나선 14명의 국회의원및 당선인 명단을 보면
10명이 여성이고. 이중 남성의원 4명은 이들 여성계와 직간접적인 관련 있는 인물들인 것임..
즉 이들이 실력행사를 한것으로 보임.. 실질적으로 정의연은 전국 34개 여성단체가 모인 집단이고
이 여성단체 대표가 이사들로 이뤄진 가공할 파워 집단인 것임..
사실상 그동안은 이를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묵과할수 밖에 없었다는 뜻으로 해석이 됨..
잘못 건드리면 큰일이 나기 때문.. 그러나 지금은 일단 총선이 끝난 시점이고 정치적으로 정리가
끝난 상황이라.. 이제 어느정도 이들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묵혀 둔것이 터진것이라
생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