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를 하게 된것이 걸그룹 지지 차원에서 등록하게 되어
주로 그곳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이곳의 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 글을 보면,,
2012년에 국정원 알바들이 날뛰는것과 뭐가 다르지..
하며 고개를 갸웃하게 만듭니다.
우리만ㄹ에 욕하면서 배운다고,,혹시 그런 못된것 배운건가.쩝.
더더욱 닮아 보이는것은
문화혁명시절의 젊은 홍위병들이 겹쳐보인다는겁니다..
10% 안팍의 안철수 지지율을 30%중반대의 지지율로 끌어 올려 양강구도로 만들어준게
문재인만은 안된다고 하는게 결정적인것이라고 본다면..
지금 이곳의 에브리데이 "안'티하며 올라오는 게시글들은 반대쪽 사람들을 더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되네요.
저는 문,안 누가 되어도 지금 이명박근혜가 싸질러 놓은 똥 치우기에 벅찰수 있겠다는
걱정도 많이 됩니다.
물론 새로운 개혁으로의 희망도 보이지만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