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외교는 거래라고 칩시다! 상황과 국익에 맞춰 후쿠시마 식품 다시 수입한다고 합시다~!
그럼 도데체 그만큼 가치있는 무엇을 한국 외교부는 받아올수 있나?
양국간의 교류가 안정을 찾는데 왜 우리만 희생해야 합니까?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했나요?ㅋㅋ
정작 민폐란 민폐 다 저질른 쪽바리가 뭘 희생할거 같습니까?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외교력이 부족하다 지적하는데 훌륭한 인적자원들 의미없는 스팩질로 다 탈락시키고
정작 쓰잘대기 없는 개허접 지내 자식들 외부인사 채용해서 이런 개허접 외교 하고 있으니....
아무 의미없는 통계질 변명하면서 이런 개허접질 결과가 무한 반복되는거 아닙니까?
과거든 현재든 정치하는 인간들은 모두 결국 다 사적동기로 움직였던거 부정할수 없고~! 현재 정부는 진정
목표도 철학도 없이 도데체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럴거면 내가 대통령하면서 수첩하나 들고 옆에
뻔한 인간 한명 대리고 다니면서 써준 원고 읽어주고 사고치면 해체 시키고 연봉 2억 받아도 티도 않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