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일본인 중 한 명은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로 확인됐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유카와는 지난해 1월 민간 군사회사인 PMC를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6월 자진해서 시리아로 떠났다. 다른 한 명은 1996년 영상통신사 ‘인디펜던트 프레스’를 세운 저널리스트 고토 겐지(後藤健二·48)로 확인됐다. 고토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전쟁 및 난민 문제를 취재해 왔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1/21/16548577.html?cloc=olink|article|default
이 원숭이는 뇌가 없는 듯
개슬람이 무슨 종굔지 모르고 xx하러 ㄱㄱ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