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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4 20:38
미디워워치tv(변희재), 이영훈, 류석춘, 정규재, 미국인사에게 email 발송.
 글쓴이 : CIGARno6
조회 : 1,756  

"외부인은 이 문제를 논할권한이 없다" 며 미국 관련 연구학자들에게 email 발송.

이들이 극우인사라고 불리고 있음.

극우는 개뿔.

지들은 뭐 당사잔가?
램지어는 당사자야?

저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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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21-02-14 20:55
   
변희재 저렇게까지 되었나? 참 안타깝네.
     
행운두리 21-02-15 00:35
   
직장사람 21-02-14 20:56
   
자유당과 그 상당수 지지자들의 본모습인데 저거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듯
나경원이 요즘 신나겠구나
여름한나비 21-02-14 21:34
   
토착왜구지. 극우는 염병.
Dirtytrunk 21-02-14 21:47
   
극우가 아닌 매국노 집단
도다리 21-02-14 21:57
   
왜넘들도 그 하버드교수넘에게 여러가지 지원사격을 드러내어 놓고 하고 있는데
저 토왜들은 저 찢어죽여야 할 매국노들은
오늘도 여전히 한쿡한테만  한쿡편을 드는 외쿡인들에게만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껴들지 말라고 한다.
도다리 21-02-14 21:59
   
미디워워치tv(변희재), 이영훈, 류석춘, 정규재.......
이런 넘들을 이용해서
또 선거이겨야 하겠지.
N1ghtEast 21-02-14 22:01
   
보통 극우면 옆나라 증오에 못잡아먹어 난리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서 극우란 놈들은 우리나라 집어삼켜먹은 놈들을 왤캐 옹호하는지 몰겠네 ㅋㅋㅋ
극우라면 닛뽕에 핵날리고 닛뽕 극우인사와 돈받아 처먹은 놈들 테러하고 린치하고 다녀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근대 오히려 반대야 ㅋㅋㅋ
안녕하냐 21-02-14 22:02
   
우리나라 보수의 현실
수퍼밀가루 21-02-14 22:04
   
저 것들이 지지하고  또 저 것들을 두둔하는 정당이 바로 위헌정당이죠...

TK 기반 매국노정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utr 21-02-14 22:26
   
아니 외부인은 개입을 하지 마라, 이성적 토론을 방해하지 말라니
 도대체 이건 뭔 개 같은 논리지.

차라리 그냥 옹호 발언 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서한을 보내다니..  심지어 선거 출마한 사람이 주동자라는 것도 쇼크네.
나물반찬 21-02-14 22:58
   
잽머니에 영혼을 팔아먹은 것들.
하늘색꿈 21-02-14 23:01
   
이런 매국노들이 우익이라니  참으로 한심하다.
아이엠미 21-02-14 23:04
   
극우인사 아니고 토착왜구~~~
draw 21-02-14 23:29
   
극우 쓰레기들의
뒷배 국민의 힘 든든하겠네 ㅋㅋ
굿잡스 21-02-14 23:38
   
낙성대 안병직·이영훈, Jap돈 받아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


이영훈·안병직 지난 1989년 및 1992년에 Jap 도요타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근대조선의 경제구조>(이하 1989년 연구)와 <근대조선 수리조합연구>(이하 1992년 연구)발행.  '1차 공동연구'로 불리는 전자(前者)는 Jap 학자 7명과 한국 학자 6명의 공저, 후자(後者)는 양국 각각 2명 도합 4명의 공저다. 총14명이 이 작업에 참여.


이 책들은 오늘날 식민지 근대화론을 이론적으로 뒷받침.


여기서 나카무라 교수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핵심 인물, 외 한국 학자들은 식민지 근대화론의 아성인 낙성대 경제연구소의 주요 멤버들.


https://news.v.daum.net/v/20061211150809115?f=o


'위안부 막말' 류석춘이 몸 담았던 아시아연구기금의 정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세운 ‘Jap재단’ 산하 기금...이인호 등 임원들 역사관 논란 끊이지 않아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93



역겨운 하버드대 위안부 조작 논문 도움 준 교수들도

Jap '닛산·외무성'이 조직적 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48006?sid=001
파주남작 21-02-14 23:39
   
본디 보수 우익 국수주의는 우리나라가 최고고 우리나라 잘되는게 지상최고의 목표인데..
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불리우는 무리들은 나라망하기만 바라는 친일파.
굿잡스 21-02-14 23:41
   
Jap정부의 조직적 성노예 착취 강제 동원 근거들

https://m.blog.naver.com/haru8283/221657273014


“Jap군, 위안부 학살하고 우물에 버렸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3126685


한국 근대화, 일제시대 아닌 해방이 기폭제였다

1910~2005년 사이 실질임금, 농업인구와 제조업 취업자수, 도시화율 등의 통계를 함께 견줘 보면, 남한에서 루이스 전환점은 1960년대 중엽께 나타났다. 1차산업 비중의 감소를 경제발전 척도로 본 클라크의 산업구조, 중공업 비중으로 경제성장을 분석한 호프만의 공업구조, 엥겔계수 등의 지표들 역시 1960년대 앞뒤로 급격한 변화를 보인다고 한다.

60년대 앞뒤로 이런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허 교수는 “해방과 함께 ‘식민지적 경제구조’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식민지적 경제구조란 소수의 일본인이 생산수단인 경지, 인적·물적 자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를 말한다. 이런 구조 아래에서 조선인들은 생산수단의 소유에서 점차 배제되어 소작농이나 임금노동자로 전환됐고, 민족·학력 차별로 인한 식민지적 고용구조 탓에 임금노동자 가운데에서도 최저변을 형성하는데 그쳤다.>>

해방은 이런 구조를 뒤바꾼 획기적인 일이었다. 해방과 더불어 교육은 양적으로 폭발적으로 팽창했고, 농지개혁은 일제강점기 자본주의적 외형 아래에서 오히려 확대 강화된 전근대적 소작제도를 일소해 농업혁명을 가능케 했다는 것이다. 이런 획기적 변화는 그 뒤 공업혁명의 토대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분석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이뤄진 변화는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했으며, “조선이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 정치적 독립을 이루게 된 것이 모든 변화의 전제조건”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546151.html#csidx745a303ca274cee8315f8803d2c64f8
켈틱 21-02-15 00:14
   
적폐가 아니라 역도구만
케이비 21-02-15 02:10
   
자산몰수하고 추방한 후 스티붕유처럼 입국금지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