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위안부할머니들 입장도 생각해보자구요.
위안부들도 사람이고 인격이 있죠.
할머니들도 성노예란 표현 듣기싫고 수치스럽다잖아요.
사람들 앞에 나와서 제가 성노예였습니다!!!
누구에게도 유쾌할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이렇게 대중들의 동정을 사는게 위안부의 역할이었죠
그리고 정의연은 뒤에서 동정심을 이용해 돈을 걷었구요
심지어 이 짓을 30년동안 당한겁니다.
정의연을 위안부 단체가 아닌, "세계적인 여성단체" 로 만들어주기위해서 말이죠.
위안부들이 직접 앵벌이, 재주넘는 곰과 같은 자극적인 표현을 쓰는 이유는, 그 표현을 대체할 다른 표현이 없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