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 보호시설인데 정부지원금 더 타먹기위해서 가족까지 있는 멀쩡한 사람들까지 무작위로 납치해서 감옥같은데 (3000여명) 수용하고 강제로 노역을 시킴....정부보조금 및 노역으로 얻은 모든 수익금은 원장이 모두 갈취(2년동안 갈취한돈만 20년전당시에 수억원-그이전부터까지 하면 몇십억은 돼겠죠)
97년도에 한 지방검사가 그쪽에 지인이랑 사냥하러 갔다가 몽둥이로 패면서 일시키는 장면 목격 그후 수사에 탄력받고 조사중 윗선에서 수사포기 종용까지 들어올정도로 거물.. 거액의 횡령에 500여명이 의문사할정도의 강력사건이었지만 고작 형은 2년 6개월 받음.
지금은 아들명의로 돌려놓고 아직도 횡령등으로 소송중..현재 부산에서 수백억대 자산가....면상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아들 인터뷰중 " 우리 아버진 인권이 없냐!!" 외치길래 까발립니다..
" 너같은넘에게 줄 인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