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5-01-20 02:23
미`친년 자료가 얼마나 엉터리인줄 알기는 하는지...ㅉㅉㅉ
 글쓴이 : 거참
조회 : 1,9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258337

떠돌아다니는 자료 중에 나오는 김강자라는 미`친년이 2000년 4월 숙명여대 개최 아시아 여성 강좌에서는 우리나라 “전체 윤락여성 1백20만명중 30%인 36만명이 12∼14세의 미성년 윤락녀”라고 말했답니다. 참 50만명이 아니라서 다행이다...ㅉㅉㅉ


말이 된다고 봅니까? 아래는 2008년도 12-14세 남녀인구통계입니다.
2000년 걸 구하려다 있는 자료를 이용합니다. 비슷할테니...


  전체인구       12-14세           12세       13세        14세
49,297,732 2,132,467 709,608 711,991 710,868


자 떠돌아 다니는 쓰레기 자료들에서 미`친년 김강자 것도 있습니다.
다른 기관의 자료와도 비슷하죠. 한데요, 저게 정말 이해가 되십니까?

213만명 중 120만을 여자로 보면, 그 소녀중 36만명이 창녀 짓을 한답니다...
그것도 2000년도에 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1사이의 여자아이 36만명이 매춘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요... 저 미`친년이요...
우리나라 초등5학년에서 중1사이 여자아이 3-4명 중에 한명이
매춘부였다는 말입니다. 2000년도에... 아시겠어요, 근데 그걸 믿어요?
진짜 그랬다고 믿습니까?


2000년도에 우리나라 뭔일 있었나요?
그 시절 기억 안납니까?

가만보면 버러지들이 가생이 물을 너무 흐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껏 하자.

아래에 제가 댓글로 올린 글로 정리해서 마무리하렵니다.
상대해봤자 이해하지 않으려는 것들하곤 이젠 귀찮아서...
자료와 기사를 보고서도 이해를 못하니...ㅉㅉㅉ

기득권과 돈, 권력을 갖기 위해서 
잘못된 수치를 들먹이는 것은 변함이 없죠. 
단란주점, 숙박업, 술집, 노래방 등 술만 팔면 호프집도 유흥업소로 분류해서
그 모두를 포함한 업소 수에 몇명이상의 성매매 종사자가 있을 것이라며 
분류한 업소수 곱하기 추정종사자 수로 통계... 
저딴 말도 안되는 식으로 통계내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곤 없음. 
그걸 보고 우리나라를 성진국이라는 또라이도 있으니...ㅉㅉㅉ 
모지역 경찰이 인구 50만명 정도되는 도시에 성매매 종사자 수 조사하니, 
성매매 가능성 있는 대상자 포함 1800명 정도 되더랍니다. 가능성까지 포함...
그것도 9시뉴스에 나올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여럿가진 지역에서...
조선족이나 러시아, 마사지하는 태국여자 등까지 포함해서...
아예 더 있다치고 2000명으로 잡으면  그럼 나라 전체 5000만명이면 2십만 정도 되겠네요. 
그거 보고 안하냐고 물으니 그냥 내부용 참고자료라고... 뭐... 그렇다는... 
하긴 20만도 더럽게 많기는 많네요.
돈... 예산... 자리... 때문에 뻥튀긴답니다.
어느 부처나 마찬가지라고... 교통수요량 뻥 튀겨서 예산타내고 자리만드는 것과 같다고...

참고로 망할 여성가족부 조사 2010년 기준 집계를 보면 성매매종사자수 14만 5600명이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500원 15-01-20 02:28
   
공식 통계처가 아닌 각 기관이 자신들의 현안과 관련있는 통계를 내는건 다 뻥튀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부부처를 포함해서요.

성형외과가 내놓는 성형수치.
보험사가 내놓는 교통사고수치.
보건복지부의 흡연율 수치 등등...

통계에 속지 않으려면
제일 첫번째로 통계를 낸 주체가 누구인지 파악하라는 말이 있죠.
     
거참 15-01-20 02:47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하죠.

비상식적인 버러지들이 그게 안되니 문제...

버러지들의 댓글도 사라지지 않을테고...
coooolgu 15-01-20 02:29
   
IMF덕에 2000년도에 엄청난 규모의 대량해고(정리해고)사태가 있었죠

근데 그년의 자료는 미친소리 맞고요

근데 고등학생들은 아주 없다고도 할 수없어요...일본의원조교제가 한창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던때였거든요
     
거참 15-01-20 02:43
   
2000년도에 다른 해에 비해 뭔 엄청난 대량해고 사태가 있었는지???
오히려 지금보다 2000년도에 취업이 쉬웠는데...
2000년도 경제성장률이 8.5%, 물가불안이나 국제수지 악화도 없었는데요.

그리고 뜬금없는 원조교제는 왜 나오는지...
찌라시에서 자극적으로 보도하는 것 말고 우리 사회에서 원조교제가
일본처럼 문제가 된 적 있나요?
원조교제로 어떤 유의적인 성매매 증가가 있었는지 알고 싶네요.
          
coooolgu 15-01-20 05:50
   
누가들으면 없는말 지어낸줄 알겠습니다?

http://faculty.knou.ac.kr/~kwkim/papers/paper/p-0008.htm
심포지움 발표문이니깐 가셔서읽어보시고요.

http://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hn#%7B%22mode%22%3A1%2C%22sort%22%3A0%2C%22trans%22%3A1%2C%22pageSize%22%3A10%2C%22keyword%22%3A%22%EC%9B%90%EC%A1%B0%EA%B5%90%EC%A0%9C%22%2C%22status%22%3A%22success%22%2C%22startIndex%22%3A1%2C%22page%22%3A1%2C%22startDate%22%3A%221920-04-01%22%2C%22endDate%22%3A%221999-12-31%22%7D

이건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입니다. 위 그래프를 보시고요  2000년대와 그 이전년도를 한번 비교해보시죠.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 매일경제 신문이 찌라시라고 해버리면 더이상 할말없습니다.
               
거참 15-01-20 08:19
   
어 참... 그만해야 되는데... 에휴...

일단 답변 고맙습니다.

먼저 발표문을 참조해도
2000년도에는 회복되가는 과정이라 98년, 99년보다 훨신 나은 때였어요.
링크 논문 다시 읽어 보세요. 경기도 지금보다 나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원조교제도 자극적보도와 키워드 검색만 많았지
뚜렷한 성매매증가에 대한 유의적 증거는 없어요.
그저 자극적일 뿐... 찌라시와 다를 게 있던가요?
그 전부터 있어왔던 일부 미성년 매매춘을 원조교제란 자극적 용어를 사용하며
기사화 해서 더 번지게 할 뻔 한 것들이죠.

내용 봐 보세요.
약 400만명이 가입한 이 인터넷사이트는 모르면 왕따라는 정도로 남녀교제사이트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라는데요. 경향신문이군요. 다른 신문도 마찬가지였었죠.
아저씨가 아니에요, 돈이에요...참...나...제목하고는... 한겨레군요.
그나마 신뢰하는 신문들인데... 저 신문들조차도...
어느 사이트가 400만명이나 가입해서 남녀교제사이트로 변질되었는지 말도 없고...
대부분 기사가 저런 식의 논란만 키우는 기사였었죠. 기억하실텐데...
설마 도쿄지역 일본 여고생 5%가 경험했다 하여 우리나라 여고생도 그러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언론이라는 것이 검증없이 김강자 말을 실었고 그래서 그게 해외로 퍼지고
나라망신 당하고... 벌레들은 날 뛰고... 솔직히 그 여자 고발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여하튼 님의 의견은 잘 접수했습니다.
                    
coooolgu 15-01-20 10:08
   
답답하신분이네. 98년보다 나아가든 안나아가든 당시는 대규모 구조조정 사건이 있었고 그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실직을 했다는게 중요한겁니다.

지 금 과 비 교 하자는게 아니고요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도산했고 가장 심각했던 한보와 대우의 여파가 2000년중순까지 이어졌어요. 갑작 뜬금없이 98년 99년이 왜나옵니까? 경기가 지금보다 낫다? 네 카드사들이 미친듯이 개나소나 카드발급해서 겉으로 보기엔 나아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갚지도 못할 카드 마구 발급해서 흥청망청 쓰던때였으니깐.

아 그리고..뉴스기사도 기사지만.."그래프"를 보라고 하지 않았나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단순한 뉴스기사 한두개 가지고 저런 수직곡선을 세우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 라이브러리 뉴스가 무슨 1~2주를 가지고 통계내는건줄 아시나요?

아니 내가 무슨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뉴데일리 같은걸 인용한것도 아니고. 님은 국내 메이져 신문사가 찌라시로 보이시나봐요?

중요한건 말이죠 전 객관적인 자료를 들여가며 주장하지만

님은 그저 "논란만 키우는 기사였네요"라고 단순한 개인적인 주장만 하고있잖습니까?
제글에 대해서 반박을 하려면 위의 기사를 반박하는 객관적인 자료를 가져오세요.
                         
거참 15-01-20 11:01
   
아~ 정말 자기가 쓴 글이나 가져 온 자료도 이해 못하면

댓글 좀 달지 말아요. 짜증나네. 이해는 하겠지 하고 생각했더니...

진중권이가 이해가 가네. 그래프를 봤으니 답을 했지. 답 속에 그래프 본 게 안 보임?

발표문 제대로 읽어 보기는 했음???  안 읽어 봤죠?

읽어 보고서도 그 지경이면 정말 대책없는 이해력이네...ㅉㅉㅉ

이길 생각도 없고 이겨봤자 의미없겠지만 마지막으로 몇마디...

긁어오느라 수고했는데 이해 못하면 댓글 좀 달지말기를...

이건 뭐 어느 정도 자기 글 이해가 가능해야 끝가지 가 보기라도 하지....

뭐지 도대체???

자료를 가져 오면 뭣하겠어요, 이해를 못하는데...

기사 내용도 안 읽어 보고 검색만 하고 덜렁 가져와선 또 헛다리...

지적해봤자 또 지저분한 ... 난 이제 이해시킬 마음 없음. 이건 뭐 억지 봉사해야 할 판...

다음부터는 좀 읽어 보고 난 후 댓글 달기를... 하긴 읽어 봤자지...

에이... 진짜 답답한 부류들...
                         
coooolgu 15-01-20 22:19
   
하 이래서 어린이랑 토론하면 안돼는데...이론과 증거보다 감정을 먼저 내세워버리니.


1998년 6월에 1차로 55개 기업, 2000년 11월에 2차로 9개 기업을 퇴출대상으로 집단적으로 지목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지정된 퇴출기업에는 대기업들이 별로 포함되지 않아서 재벌의 과잉투자 해소에는 그다지 도움되지 않는 숫자놀음의 성격이 강하였다.

그리고 회생가능 기업에 대해선 6대 이하 재벌의 경우엔 워크아웃, 5대 재벌의 경우엔 빅딜(대규모 사업거래)이라는 방식이 채택되었다. 그리하여 """104개 기업이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되어 그 중 58개 회사가 조기종료 및 퇴출되고""" 46개 회사가 잔존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워크아웃 대상에는 사실상 회생이 불가능한 기업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다. 또 5대재벌은 워크아웃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가 대우그룹의 경우 1999년 8월에 워크아웃에 집어넣는 등 혼선을 빚었다.

구조조정이 무슨말인지 몰라요? 구조조정이란건 말이죠. 한마디로 잘라서 버린다는거예요 위에서는 대기업 중견기업만을 말한건데 위에 알려지지 않은 200인미만 소규모 공업사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문을 닫았어요

정말 초딩인가요? IMF안겪어봐서 무슨일 있었는지 모르는거예요? 아니면 경험 했는데 잊어버리는 닭대가리인거예요? 명예퇴직이라는것도 이때 나온말이고.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잘려나가면서 여성들 펑펑 울면서 기자회견하고. 기억안나요? 그게 98년 99년에서 끝난거라고 봐요? 명퇴는 전보다는 덜하자민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거 모르나요?

그나마 이런 잘린사람들을 어떻게든 복직시키려고 정부에서 강구한 수단이 그 유명한 비정규직인거 몰라요? 비정규직이 도데체 뭔줄알았나요? 비정규직이라는게 시스템적으로 자르기 존내 쉽게 만든이유를 좀 이해하겠어요?

모르는건가요 초딩 아니면 새대가리 둘중 하나겠지요? 몸으로 체험한 사람과 텍스트로 본사람의 차이인거겠죠?

근거를 들이대면 뭘해 읽지를 않는데 미치겠어.

처음에는 무슨 대량해고 사태가 있었냐고 하더니만  나중에는 98년 99년보다 나은시대였다고 헛소리 하더니...이제는 퍼오고도 이해를 못한다?

아니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아야하는거아닌가? 아니 2000년도에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량해고가 있었다니깐 ..사람 병신취급하더니 이건 누가 병신인거야?


이해시키고 싶지 않다고요? 어이쿠 네네 그러세요 나도 정신승리하는 분이랑 더이랑 말섞고싶지 않네요


하긴 근거 증거도 없이 논란만키우는 기사였네요 라는 헛소리로 메이져 신문사를 엿먹일때부터 알아보지 못한 제가 병신이죠.

신문에 원조교제 사이트 고발하면서 어느사이트인지 사이트주소가 없다고?
아 시발 집창촌의 실태 고발하면서 집창촌 주소 공개할까? 새대가리인건가?

하나 알려드리자면...지금은 사라진 버디버디...존내 심각했음..
그리고 오디션이라는 게임 존내 심각했고 오죽하면 섹디션이라는 말이 나왔겠나
자기가 모른다고 세상이 안그런줄아나?
                         
거참 15-01-20 23:39
   
에휴...

지가 무슨 글을 쓰는지도 모르는 것이...ㅉㅉㅉ

하여튼 이런 것들은 지엽말단만 알아.

다시 말하지만 이런 치들은 지가 검색해서 긁어 온 것의 의미도 모르다는...

에휴...ㅉㅉㅉ
고프다 15-01-20 02:58
   
자료가 조금 이상한듯 합니다..

1988년~ 2000년 무렵 한해 출생아수를 조사해보면 남녀성별 상관없이 60만~70만 수준입니다.

2000년 이후에는 더 떨어집니다. 최근 50만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략 계산해도 12세~14세 여아수는 많이 잡아도 120만 정도입니다. 근사치는 100만~110만 정도 될겁니다

그중 35만이 미성년 윤락녀라는건 희대의 돌빡냄새나는 개소리입니다..
     
거참 15-01-20 03:00
   
아... 맞네요. 수정합니다.
          
고프다 15-01-20 03:02
   
아마 연령별로 70만 정도 된걸로 봐서 수치가 남녀 합산을 적으신듯하네요^^
               
거참 15-01-20 08:57
   
정확하심...ㅎ

전에 쓸일이 있어 2008년도 자료 받아 논 걸 부분 복사하느라 확인 미흡했습니다.
브리츠 15-01-20 04:48
   
저런 개소리를 지껄이니...
웅군 15-01-20 05:29
   
일단 욕하시기전에 기사에 만나이를 이용한다는걸 좀... 생각하시고 쓰시는게...

12-14 살이면 중1-중3정도로 보는게 맞지요.
     
거참 15-01-20 05:30
   
그러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웅군 15-01-20 05:34
   
글의 신뢰성이 올라가죠.
맞춤법 틀리고 문장배열 삐뚤빼뚤한거보면 누가 "야 잘썼다" 이런 생각 합니까?
기본이 되어있어야 다 읽었을때 공감이가고 인정을 해주지
이건 뭐 나이도 볼줄 모르는 애기가 썼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거참 15-01-20 05:37
   
초등학교 만 6세에 들어가는데...
그러면 초6에서 중2겠네...
의미없는 이야기... 꼬투리 잡을 게 어지간히 없었나 보네.
                    
웅군 15-01-20 05:40
   
만나이 셀줄 모르시나보네.....ㅋㅋㅋ됐습니다
꼬투리잡을게 아니라 기사는 보지도 않았어요.
나이도 계산못하고 무작정 욕만하니.
기사의 탈자나 오타하나로도 욕먹는 일이 파다한데
저건 애초에 오타나 탈자도 아니고 기본 상식마저 없으니
읽어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등학생이 쓴 글을 누가 읽겠습니까.
                         
거참 15-01-20 05:43
   
ㅉㅉㅉㅉ...

주제에...

버러지들이란... 안 보고 어찌 아는데... 꼬라지하고는...
                         
웅군 15-01-20 05:45
   
댓글 다는거 보면
님 수준이나 저 말을 한 김강자라는 사람이나 수준이 비슷해보입니다.
자신 글 쓴거 공격당하니까 뭐 자존심에 상처라도 입으셨나
댓글도 수정을하셔서 꼬투리라고 표현하시고... ㅋㅋㅋ그냥 뭐 웃기네요
애초에 윗윗댓글은 안쓰려고했는데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시고 꼬투리라고 표현까지 하면서 댓글 수정하시길래 그 부분보고 저도 공격적으로 댓글좀 남겨봅니다ㅋㅋ
                         
거참 15-01-20 05:51
   
진짜 모르면서 아는 척 되게 하네...

꼴 사납게... 핵심은 파악도 못하는 머리로...

본문에 대한 주장은 하지도 못하는 버러지가... 말단지엽만...ㅉㅉㅉ

2015년 취학대상을 기준으로 하면

2014년 기준 만6세가 된단다.

그러면 1학년 땐 대부분 만7세야.

그리고 만7세에 입학하는 애들도 많고...

좀 알고 우겨. 하긴 끝까지 우길거야.

같잖게... 버러지들은 늘 왜 그러니?

꼴에 안 어울리게 뭔 내숭을 다 떨고 그러니...

너도 이 참에 딴 사이트로 가지 그래?

남에게는 그렇게 말하더만...ㅉㅉㅉ
                         
웅군 15-01-20 05:53
   
만7세에 입학하려면 15년 기준으로 98년 1,2,3월생이여야됩니다.
이제 1학년되는 아가들이 지금 다 6세구요 이제 2학년올라가는애들이 7세입니다.
                         
웅군 15-01-20 05:54
   
그리고 본문은 읽어보지도 않았고 뭐 나이 어린애들이 윤락녀라고 표현한거 개소리라고 표현하셨는데 그건 제가 반박할 이유도없습니다. 당연히 말도안되는 말이지요.
제가 애초에 말한건 본문이 아니였는데 무슨 본문에 대한 주장을 얘기하십니까?
글 파악능력도 떨어지시고 공격어투에 할말도 없으시니 ㅉㅉㅉ만 남발하시고... ㅋㅋ참
                         
거참 15-01-20 05:58
   
정말 짜증나게 이해 못하네...

2008년이면 2008년이지

1998년은 또 뭐야????

글의 신뢰도가 팍 떨어지네...ㅉㅉㅉ
                         
거참 15-01-20 05:59
   
의무취학 예비소집은 200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6세 적령아동과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 중 미취학 학령아동, 200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5세 아동 중 조기입학을 신청한 아동에 해당된다.
     
웅군 15-01-20 05:59
   
딱 꼬투리 잘잡으시네요 그게 꼬투리입니다.
이건 실수고 님이 하신건 상식이 없으셔서 모르신거고.
정정합니다 2008년.
          
거참 15-01-20 05:59
   
아이고 그러세요...ㅉㅉㅉ
내가 올린 글 보고도 이해가 안되시는 대단한 분이 말하시니 뜨끔하다.ㅉㅉㅉ
               
웅군 15-01-20 06:01
   
뭔이해가 안된다고 하십니까? 이해안된다고 한적도없는데..

진짜 책좀 읽으셔야겠습니다 ㅋㅋ
                    
거참 15-01-20 06:02
   
ㅉㅉㅉ.. 정말 가치없다.

내가 왜 이 딴 걸 잡고 말하고 있었는지...ㅉㅉㅉ
                         
웅군 15-01-20 06:03
   
제가 할 소리입니다.

제 첫 댓글부터 쭉 읽고오세요.

그리고 님이 단 댓글도 쭉.

이렇게 될 것도 아니였는데 본문 "내용"으로 꼬투리 잡은적도없고 그냥 기사엔 만나이로 이용한다는 것 뿐이였는데 못배우셨나.. 자격지심이 있으셔서 그런가 갑자기 막 화를 내시네요. ㅋㅋ
                         
거참 15-01-20 06:05
   
화는 무슨...

버러지 보니 짜증나는거지.

버러지들이란 늘 그러니...뭐...

너따위 존재에게...  화는 무슨... 그럴 가치나 있나... 쓰레기인데.
                         
웅군 15-01-20 06:06
   
이런 댓글 달수록 자신 가치만 더 떨어져 보인다는걸 왜 모르는지 ...

아이고 안타깝다 ㅋㅋ 본문은 뭐 반박할 이유도 없지만 반박못한 제 잘못입니다. 2008년을 1998년으로 쓴 제 잘못입니다. 자존심 상처입힌 제 잘못입니다.
                         
거참 15-01-20 06:10
   
고만하란다. 관전자가...ㅋㅋㅋ

버러지 잡고 뭐하냐고 그런다.

정신승리 하렴...화이팅~

버러지 화이팅~ㅋ
                         
웅군 15-01-20 06:11
   
네 제 정신승리라고 하죠 .. 정신승리는 따로 있긴하지만..
반가사유상 15-01-20 11:43
   
본 나이든 만 나이든
1년 차이 감안하더라도 36만여명이믄
그 시절 내 옆집에 딸만 4명이었는데...
그중에 한명은 윤락녀라는 소리네..ㅋ
미췬뇬이 개소리는 다하고 댕겼네.
지해 15-01-20 15:49
   
아무튼 그여자 때문에 윤락녀들이 아파트 등으로 숨어들었죠
집창촌에 있을때는  성병등 관리가 쉬웠는데
이제는 실정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통계가 저마다 다릅니다.
솔직히 15-01-20 18:37
   
중학생 여자애가 3명 중 1명이 창녀라는 주장을 하는 거네.

이슈만 만들수 있으면 어떤 왜곡,조작이든 서슴치않는
매국노같은 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