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지진만봐도 우리나라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기부를했는데 2013년 혐한시위했죠. 은혜를 똥으로 갚는넘들입니다.

미국애들도 일본의 종특을 몸으로 직접 경험 했는데 가까이 하고 싶을까...? 왜구들 너무 믿지 마라  미국애들아..

미국이 만약 약해져 힘이 없어지면 반드시 칠 놈들이 왜구들이다.. 그게 왜구들 종특이다..

당시에는 우리나라가 식민지상태였었고 일본이 아무리 미쳐날뛰는 적이라 해도 패전 이후에는 그럴만한 역사적 주체로 대접해줬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니 미국이 일본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으니까요. 조선에 대해서는 주변국만 잘 정리하면 알아서 해결되는 존재로 본것에 비해서요. 사대주의가 원칙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안 좋은 이유는 우리가 최악의 경우에 존속가능성을 보장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악한 적이라 해도 나약한 바보보다는 대접받는게 국제사회니까요. 독일이나 일본을 놓고 자국민을 그렇게 죽여도 끝내 계속 영속시키는 걸 보면 됩니다. 대신에 동유럽국가들은 소련이 위성국가화해도 절대 서방이 터치하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