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는 태아 살인입니다.
자신의 의사를 말못하는 생명을 죽이는것을 세포와 정자로 취급하며
위헌요소가 있으니 개정을 하라는 판결을 승리로 표현하고나 있더군요
정말 구역질이 나고 오만정이 다 떨어져 나갑니다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의 영역은 임신을 하지않기 위한 피임과 정관수술, 루프시술을 받는것이지
형태가 모호한 태아를 인의적으로 자유롭게 죽이는것을 선택의 영역으로 봐야합니까
미성년과 일부 폭력행위 임신에 대해서는 대리모라는 형식으로 임신때부터 입양을 정하던가
국가에서 위탁시설을 확대지원하던가 그래도 안되면 예외로 허용후 사후관리를 감시지원하던가
하는것이 올바른 생각들이고 복지확대와 인권확대를 위해 노력을 해야할 자세는 아닙니까
형태가 모호하다고 사람이 아니고 생명이 아니라서 암세포처럼 떼어내고 정자처럼 휴지로 닦아내면
되는것입니까.. 태아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만들어진 생명입니다
생명을 인의적으로 죽이는건 저의 상식으로는 살인입니다
생명을 살인할 권리를 시대의 어떤 가치가 바뀌었다고 허용을 해줘야 하는겁니까
태아를 죽이고 책임도 안지고 낙태전문병원들은 너도 나도 개업해 미성년과 청년들은
피임할 노력도 안하고 임신을 해도 낙태비용만 던져주면 홀가분하고 자유로워지는 세상이
속칭 진보라는 사람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도 되는겁니까
정의당이니 경향이니 프레시안이니 여성기자들이 뱉어내는 구역질나는 궤변과 신나서
떠들어대는 모습들을 보고있자니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은 하루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