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서 여경 준비생?이 도로에서 음란행위하던 남성 추격끝에 검거 라기에 기사를 봤더니 직접잡은거도 아니고 공조와 협력요청을했다고 함 (112신고)
여경이 공이 크다 라는식으로 기사를 써놨는데..
댓글창 당연히 비웃는 댓글로 도배..
도저히 안되겠는지 새로고침하던 와중에 삭제한 기사라는 말이뜸.... 언론사에서 요청해서 기사 삭제됨.
노컷뉴스였는데..
방금실시간으로 겪은일...
여경이 잡은 사진같은것도 범인 사진도 아무것도 없고
글만 올라와서 진실인지도 의문스럽고 여론조작 시도했다가 반응안좋으니 바로 삭제한것으로 보이네요..
진짜 국민 개돼지로 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