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성부 자료가 있는데 원래 이런수치를 과장하기 좋아하는 여성부 자료니까 참고하고 보세요.
여성부는 전업형 성매매 업소(집결지)에서 일하는 숫자를 3644명, 겸업형 성매매 업소(단란주점 등)에 있는 여성을 약 14만7000명으로, 인터넷 성매매나 기타 방식의 성매매를 하는 여성을 약 11만8000명으로 추산했다.
성매매를 했거나 성매매를 할 여지가 있는 여성의 숫자를 27만명 정도로 여성부가 추산했는데 이게 실제보다 적은지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여성정책연구원도 국책기관이고 여성부 처럼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이런 범죄수치를 뻥튀기 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요.
여성정책 연구원이 추산한 수치가 30만명인데 여기에 또 비공식 추정치를 더해서 70~100만이라니 추정치에 추정치를 또 더한거니까 신뢰도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주점이나 노래방에서 일하는 여성이 모두 성매매 여성일리도 없고 저런 수치를 들이대고 거봐라
대한민국 여자 100만명이 성매매를 한다 우리나라 여성 25명 중 한명은 창녀다 라고 말하고 있으니 함심할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