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조상님들 철학인지 사상인지 종교적 세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사 세상에서 누적된 선행 과 악행에 의해 저승가서 염라대왕앞에서 지옥이냐 윤회냐 천상의 곳이냐 선택하는 사상하고..
개독교적으로 평생 성추행하고 다니며 감옥살이하고 또 나와 성폭행하고 감옥살이해서 뉴스에까지 떠서 국민들이 죽일놈 죽일놈 한 놈이 정작 죽을때가 되어서 목회자 하나 불러 피눈물로 회개하여 천국에 갔는지 어떤진 모르겠지만...이런 사상이 공평한지..
님들이 아침에 눈뜨면 첫번째로 보이는게 사람일진데..우선 사람에게 선하게 행동하는게 맞는게 아닐련지..
보이지 않는신이 만약 당신이 온 국민들이 죽일놈치부해도 그 신이란놈이 천국에 보내면... 이세상만사 생명이 붙어있는한 모든 악행을 저질러도 회개하면 좋은곳에 보내주겠다는 그런 구멍이 있는데 누가 공명정대하게 세상을 살려 하겠는가? 지꼴리는대로 살다가 회개의 구원을 맞보겠지..
그래서 필자는 무교지만
마일리지 쌓이는것 처럼 악행과 선행 올바른행실..어쩌고 저쩌고의 모든 기준들이 누적된 결과물로 저세상이 달려있다고 봅니다... 인생이 로또가 아니듯... 저 세상도 마찬가지일것 같은 이 기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