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가 작전을 바꿨나?
개,돼지라고 불리기 싫거든
생각들 하고 한마디 해야..
권력의 요구를 거절할 그런 기업이 과연 한국에서
가능한지부터 따져봐야지..
SK최태원은 거절했다가 SK-CJ헬로비젼 합병 무산되었고,
한진 조양호인가는 평창올림픽위원장에서 갑자기 물러가게 되었다는거
청문회에서 확인했으면서도 권력의 힘을 과소평가 하시나..
권력이 살아잇을 동안에는 거절한 대가를 치를 각오해야..
재수없으면 한진해운처럼 공중분해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