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富田尙彌·25)씨가 12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재판에서 "지난해 9월25일 11시48분 수영장 1층에 있던 카메라 절취 사실 없다. 카메라에 전혀 흥미가 없어 훔칠 동기 없다"며 "해당 카메라는 전문가가 사용하는 카메라로 알고 있다. 나는 렌즈 분리 방법조차 모를 정도로 카메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
자기는 뭐 더이상 잃을게 없다고 생각하고
일본 혐한 여론 물결에 편승해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 아닐까요?
일본의 혐한 우익언론등의 푸쉬로 한국에서의 재판에 져도 반일국가의 공정하지 않은 재판 등등 갖은 핑계거리가 얼마든지 일본내에서 설득력을 얻을수 있다는 뭐 그런 계산이 아닐까 싶네요...
cctv 영상 이미 지운거 알고 저러는것 아닐까 싶네요 ..아주 지능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바로는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이쯤이면 영상 지웠겠지 하고 일본가서 억울하다고 주장하면서 일본 우익들 과 일반 착한 일본인들 등에 업고 마치 피해자인냥 .. 하는 참 볼수록 가관입니다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