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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3 17:14
다른 나라가 그러면 우리 나라도 그래야 합니까?
 글쓴이 : 레지스터
조회 : 2,467  



어떤 논제를 두고 토론을 하다보면 
다른 나라의 예를 들어 그것을 비평하는 일이 아주 흔하더이다.

문제는 굳이 다른 나라의 예를 들 필요가 없는 논제에까지
다른 나라의 예를 든단 말이지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 나라는 이런데 왜 너희는 안 그러냐?" 하고 강요하는데

우리 한국 사람은 
"다른 나라는 이런데 왜 우리는 안 그러냐?"

하고 그럴 필요가 없는 일에까지 다른 나라를 들어 

자학하고 자아비판한단 말이지요.

노예 근성입니까?
 
다문화란 모든 나라의 규격과 관습과 문화와 도덕을
평균화 시키는게 아니라 그 나라의 관습과 도덕과 법을
그 나라 고유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유지 보존하도록 존중하는게
다문화입니다.

몇몇분들은 아직도 식민지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나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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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개 15-01-13 17:29
   
다수가 이롭다면 과거의 문화가 어쨌든 당연히 따라야 합니다.
오히려 다수에게 이롭지 못하다면 거부해야죠.
이런 판단은 말씀대로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극단주의자나, 다수의 기준보다 자신의 기준만 외치는 기득권자들은 다르게 생각하겠지만요.

예를들자면, 현재의 민주주의는 다수에게 이롭기 때문에 선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민주주의 원칙이 있죠. "다양성"입니다.
     
푸르른하루 15-01-13 17:46
   
매우 잘못 알고 있군요. 다수에 이로워서가 아니고 결정을 할 때 어쩔수없이 다수결이라는 현실론에서 다수가 선택한 것을 따라간 것이죠.
민주주의가 다수에게 이로워서 선택이 되는게 아니고요.
저기 옆나라 중국은 일당 절대다수인데 민주주의입니까?
뭔 헛소리인지 원 님처럼 괴상한 논리를 가져오니까 사기친다고 하는거에요.
중요한 원칙이 국민주권, 주권재민이라면 이해라도 하지 이구~
          
괴개 15-01-13 18:03
   
합리적이지 않은 나라를 예로 드는 걸 보니 합리적이지 않으시네요
합리를 따지지 않으실거면 남보고 뭐라하지 마시고 그냥 믿고 싶은 것만 믿으시면 됩니다.
시끄럽게 굴지말고 조용히 믿는것만 믿으면, 남들은 몰라도 전 상관 안해요. ^^
               
푸르른하루 15-01-13 19:00
   
합리적이지 않은 나라라 ^^ 다수면 모든게 정의롭고 합리적입니까? ㅎㅎ
합리가 결여된 개념으로 합리적이라고 얘기한게 누구였죠?
합리적인게 뭔지 모르니 합리적이지 않은 예를 본인보고 생각하라고 던져줬더니 헛소리 남발이네요 ㅋㅋ 그러니 님이 그런 소리 듣는겁니다. ㅉㅉ
                    
괴개 15-01-13 19:18
   
다수면 정의롭다고 누가 말했나요?
저는 최소한 그런말 한 적 없어요.
뭐가 꼬여서 이따위 반응인지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발광하시니 그 똘끼는 인정해드리겠습니다.
                         
푸르른하루 15-01-13 19:33
   
다수가 이롭다면 과거의 문화가 어쨌든 당연히 따라야 합니다. (짱깨는요? 예 들어드림 하나의 예일뿐임 셀수없는 수많은 예가 있음)
오히려 다수에게 이롭지 못하다면 거부해야죠. (그 다수가 이롭다는걸 누가 판단하는데요? )
이런 판단은 말씀대로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그 합리적인건 누가 정의합니까?)
그럼 정의 빼고 다수면 합리적입니까? ㅋㅋ

국어도 못하면 그냥 찌그러지세요. 개념을 무개념으로 가지니까 말도 못하고
상대보고 발광하네 그따위 태도나 보이는겁니다 ^^
                         
괴개 15-01-13 19:55
   
다수가 이롭다는 건 다수가 결정하는 거죠.
다수가 이롭다고 판단한다면 다수의 뜻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다수의 결정이 정의롭지 않을 수 있지만 그 판단과정이 합리적인 건 분명하죠.

여기서 짱깨가 왜 나올까요? 우리나라가 중국인가요?
혼자서 개념을 확장하든 단어와 개념정의를 따로 내리든 혼자서 발광하시길 바랍니다.
광견병 걸린 개 특징이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물고 늘어지는 거라죠?

지나가는 사람보고 "헛소리"라고 하는 건 좋은 태도고 그런 반응을 "발광"이라고 정의 내리는 건 별로 좋은 태도가 아닌가 보네요?
일단 당신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푸르른하루 15-01-13 20:46
   
다수가 이롭다면 중우정은 왜 나옵니까 ^^
다수가 이롭다고 결정한다는 것도 독재시대 투표로 결정하는 다수의 결과가 과연 이로웠나요?
본인도 정의롭지 않을수 있다 얘기하지요?

우리나라가 중국이냐고요? 예시는 많다니까요 ㅋㅋ
당신이 다수, 소수의 이로움이 문제가 아니고 다수의 불합리는 모르면서 합리만 주구장창 파블로프 개마냥 주장하는게 웃기다는거죠.
왜 헛소리라고 했는지도 모르고 ^^
합리적이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ㅎㅎ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이고 다수결도 사실상 만장일치를 이끌수 없을때 차선책으로서의 현실론을 들어 얘기하는 것이지 다수에게 이로우면 땡이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고요 ㅉㅉ
                         
괴개 15-01-13 21:32
   
합리가 정의와 동격이라고 보는 듯한데, 그 둘은 확실히 다릅니다.
왜 다른지 모르면 국어사전 찾아보면 되구요.
현재는 가장 합리적인 민주주의가 국민 다수의 선택입니다.
민주주의가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라고 말하지는 않겠죠.
물론 과거에는 중우정도 합리적이고, 나치당도 합리적이었죠.
지금에 와서 중우정이 합리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돌아이죠.
아. 방금 그렇게 말씀하셔서 꼭 이런 말 하는 건 아닙니다. ㅎㅎ

최소한 처음 제 글은 합리적인 민주주의 사회의 일원이면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말이었습니다. 그 속뜻을 못알아들었다고 바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발광하는 걸보니 한명은 예외로 하고 싶습니다.
                         
푸르른하루 15-01-13 21:42
   
합리가 정의와 동격이라고 본다고 내게 얘기하는 당신이 우스운거죠.
다수에게 이롭다는게 뭡니까? 이롭지 않은 경우도 많다는 것이죠.
"오히려 다수에게 이롭지 못하다면 거부해야죠"라고 본인이 얘기하고 있지요.
정의론 굳이 안들어도 본인이 얘기하는 합리론이 절차적 합리라면 이해할수있는건 바로 내가 얘기한 현실론 때문이지요. 50.1만해도 다수니까요 ^^ 이해못하면 과정만 열심히 얘기하시지요. 본질론과 형식론에서 헤매는 부분 본인이 잘 보라는거죠
이해 못하면 예시를 든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얘기하는 포인트 모르면 중구난방 헤매죠.
애초에 본인이 써둔 말자체가 그랬으니 이해합니다. ^^
                         
괴개 15-01-14 01:09
   
누구신가 했더니 말투를 보자하니 형이상학에 심취하셨다가 가신 그분인가 보군요.
정의론 합리론 형식론 현실론 ㅋㅋㅋ
이봐요. 그런 용어빼면 당신이 적은 글에 아무 알맹이가 없다는 사실을 당신을 기억하는 누구나 압니다.
요즘에도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사람들 깔아뭉개고 분탕질치나보네요.
그동안 가생이글을 모니터링을 잘 못해서 몰라뵈었네요.
                         
푸르른하루 15-01-14 10:41
   
^^ 헐말없으니 이제 내가 어떻다 형이상학 심취 ㅎㅎ
자신이 무슨 말 한지도 모르는 사람이 가는 전형적인 패턴 아니신가
첫댓글부터 뭔 말인지도 모르고 떠벌이 하는 분이 어련하시겠습니까 ㅉㅉㅉ
당신 댓글도 몇개 없던데 모니터링을 하면 얼마나 했다고 가입한지도 얼마안된거 같던데 혼자 쑈하시나 ㅋㅋ
                         
괴개 15-01-15 09:04
   
론론 들먹이면서 모니터링 원뜻도 모르나?
콩글리시 모니터링만 아나보네?
이런데서 무식이 탄로날 수준이면 남보고 뭐라고 못할텐데 부끄러움이 없으시군요.
내가 모니터링을 자주 못해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는 것이지, 어짜피 모니터링해도 댓글은 잘 안답니다.
당신처럼 넷상에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뜬금없이 남까는게 유일한 취미가 아니라서 말이죠.
일도 바쁘고 즐길 취미도 많아요.
                         
푸르른하루 15-01-15 11:47
   
론론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 바보니 바보답게 가나 ㅎㅎ
뭔소리인지 모르고 헛소리 남발이지 ^^
첫댓글부터 뭔 얘기를 한줄 모르니 헐 말은 없고
내가 론을 얘기했다고 형이상학 심취 운운 ㅋㅋ
누가 당신보고 모니터링 하라고 했나 기웃거리랬나?
질문한거 답도 못하고 헐말도 없으니 헛소리하고 있으면서
일도바쁘고 취미도 많다고 자위질이라니 자뻑이나 하면서 노슈 웃기네요 ㅋㅋ
                         
괴개 15-01-15 20:02
   
발광에 뭔 대답을 합니까?
말 막히면 아무 단어나 끌어다 쓰고 아는 척 자위질하는 주제에?
현실론? ㅋㅋㅋ
모니터링은 내가 하는 거고 댓글적든 말든 당신이 평가할 이유도 없어요.
아무글이나 열내면서 반박이라도 달리면 열폭하는 성질머리는 잘 알겠어요.
지금껏 쓴 글보니 하루하루 시간이 남아 도시는 것 같아서 저도 당신처럼 평가한번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시간 많이내서 즐 열폭하세요.
          
뇌둥오리 15-01-14 16:22
   
둘이 얘기하는게  다른거 같은데요. 처음 민주주의를 받아들인시점에서 보면 다수결을 따라간거지만 그것을 계속유지하는건 합리적이기 때문이겠죠. 그렇지않았으면 모든 국가가 사회주의로 전환하겠죠.  그리고 현재 많은 국가들은 민주주의의 합리성 때문에 민주주의로 바꾸고 있잖아요.
푸르른하루 15-01-13 17:37
   
아따 간만에 옳은 소리 들어보네요 ^^
맞지요. 주체성, 정체성, 주인의식을 가지고 말씀하신 고유한 합리적인 수준에서 유지 보존 존중 발전시키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문화는 문화적 용어이고 오래전부터 어느 나라나 교류를 통해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민족, 다인종화 정책을 가져다가 다민족 정책하자 다인종 정책하자 하면 사람들이 엄청난 반발을 할것이 뻔히 보이니 다문화라는 용어를 가져다가 포장해서 사기친 것이지요.
한국에서는 무분별하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기를 치면서 그것이 최상위에 있는것처럼 호도하고 왜곡하고 사람들 머리위에 서서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사대주의와 식민잔재로서 노예의식이 청산되지 못하다 보니 그것을 이용하려는 자들이 만들어내는 사이비논리가 횡행하지요. 제국주의와 식민지를 건설해서 노예로 끌어와서 썻던가, 다인종 다민족으로 시작한 역사적 토대가 다른 나라의 것을 무분별하게 가져와서 원죄의식을 뒤집어 씌우고 어거지로 대입해서 왜곡된 인권논리와 인종차별이라는 파시즘을 무기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그들의 이익을 취하는 위선을 벗겨내야 합니다.
코호몰로지 15-01-13 17:44
   
이론적인 의미에서의 다문화는 인류역사가 시작되면서 전 지구적 차원에서 이미 다문화적인 상태였음.

한국에서 다문화라고 쓰는 것들의 진짜 정체는 '외국인 많이 들여오기'라는 다인종, 다민족화의 혼혈잡탕을 말하는 것이고.

이 글의 요지를 조금만 다르게 비틀어서 쓴다면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세계보편을 의식하고 이것만 따라가야 정답인듯 인식이 박혀 있고 또 그렇게 선동해 왔어요. 예를 들면 세계화 글로벌리즘등. 스스로의 목소리, 주체성을 강조하면서 특수한 자기포지션이 정답이라고 인정하는걸 '국수주의'라고 인식해버리게 만드는 감수성이 자라게 되죠.

최근에 잘못 오염된 감성론에 관해서는 강력하게 배격하고 있고 절대 세계보편이 자기 주체성보다 우월할 수 없다라는걸 강변, 실증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푸르른하루 15-01-13 18:05
   
근데 웃긴게 뭐냐면 세계화, 글로벌이 뭐냐 물으면 뭔지도 몰르면서 그냥 세계화, 글로벌, 글로벌거리기만 하죠.
차라리 가장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는 말이라도 이해했으면 들어주기라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글로벌 뒤에 붙는 유명한 대중이론이 만들어지게 되었죠.
글로벌 호구론~ 글로벌 호구, 글로벌 호구주의자~
국제사회의 냉정함과 실리추구, 힘의 논리를 무시하고 그저 상징과 모양에만 치우쳐서 자신들을 꾸미기 좋은 말만 하고 정작 자신은 호구 취급당하고 비웃음 당하는 그런 글로벌, 세계화라는 말을 이용해서 국민들 혈세낭비 안했으면 좋겠군요. 글로벌 리더가 되야한다 어거지로 씌워놓고 글로벌 호구나 노예만들면 되겠습니까 ㅎㅎ
자주성과 주체성을 가진 당당한 국민을 만드는게 낫죠.
아직도 국내에 어렵게 사는 많은 국민들이 있는데, 올겨울 폐지줍는 노인양반들 경로당 난방비도 깍아서 지급도 안하는데 남의 나라 돕자고 돈 걷어서 대단한 일 한다고 사기치고 인종차별한다고 대놓고 공격하는 세상에 웃지못할 글로벌 호구 되지는 말아야죠.
싄난다요 15-01-13 17:50
   
그렇죠 그나라만에 문화와 그나라여건등등...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겠지만

다른나라는 이러니 우리도 바꿔야하지않냐....이건 좀아니죠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영어권애들은 높임말같은거 따로없으니 우리도 반말로 통일해야하는거죠 ㅋ
     
백미호 15-01-13 17:56
   
높임말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처럼 명확하지 않다는게 정확한거겠죠..
          
싄난다요 15-01-13 18:07
   
미호님말씀처럼 높임말이 아예없는건아니죠 ...제가 표현력이좀.......^^;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이 무엇인지 이해는갈정도는...될겁니다..아마도 .......
현진쒸 15-01-13 18:13
   
뭐든 극단적으로으로 가면 안좋듯이
뭐만 하면 다른나라의 예를 들거나
뭐만 하면  우리것이 좋다식이거나

둘다 나쁜거죠 적절한 틀림과 다름을 구분하고.. 분석하고 그과정에서 선택과 균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용비어천가 15-01-13 19:46
   
문화는 다양성이 생명이죠

그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인권이나 상식은 나라와 문화를

떠나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일본의 포경문화나


이슬람의 비인간성 같은 경우는


상대주의로 해석하기 힘들겠죠
아스네 15-01-13 20:41
   
다문화는 좋은것 안좋은것 가려받아야하고.
다인종은  분명히 안좋지만 반대는 못할듯

이민자에 관대한 미국도 중동인 이슬람테러. 흑인 흑백갈등. 아시안은 일자리땜시 비자쿼터 축소하는중이며
호주에서 죽은 워킹 홀리데이 한국인처럼  인종차별 비난했었고
조승희가 미국국적이 아니었어봐 얼마나 끔찍해.

이민자는 어디가든 국가간 분쟁의 폭탄임

역사를 봐도
인디언.팔레스타인.에버리진.하와이원주민처럼 이민자받았다가 자국민 보호핑계로 분쟁일으켜
보호구역에서 살고 . 지금은 크림반도 또한 자국민 지킨다는 이유로 분쟁일으켜 군사동원중이고.

하지만
땅작고 자원없고 사람뿐인 나라라서 물건팔아 먹고 살려면 슬프게도 글로벌을 외치고 다녀야 하긴한데.
     
푸르른하루 15-01-13 20:53
   
위에 말씀은 다 좋은데...
땅작고 자원없고 사람뿐이어서 있는 사람 해외로 빠지게 하고, 못잡고 내보내지 말고 인구밀도도 높은 우리나라에서 데리고 키워서 역량을 길러야지
글로벌 외치고 거꾸로 있는 사람은 내보내고 이민자나 외노자는 왕창수입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나마 사람밖에 없는데 인적대체를 해버리면?
설상가상 더 죽자는 얘기가 됩니다...
김씨김씨 15-01-13 21:04
   
무슨말을하고싶은진알겠는데 글을너무막써서 별로 공감을 일으키진못한경우
싱하 15-01-14 02:05
   
좋은건 배우고 아닌건 버려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망한건 잘들여옴
havemercy 15-01-14 04:02
   
흥선대원군도 아니고 언제까지 관습에 집착하고 살건지...
운드르 15-01-14 10:04
   
노예근성까지는 아니겠고, 변발 콤플렉스라고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