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분은 어짜피 그것을 살 능력이 있느냐 다음의 문제.
예전 금모의기때 가진자들 대부분은 나몰라라 한 전철이 있듯이...
조금만 분위기가 바뀌어도 일산차를 사는 사람들이 늘어 납니다.
맥주도 매한가지로 분위기만 바뀌어도 사먹는 사람들이 늘죠.
개개인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불매운동을 끝까지 할수있어야죠.
제가 예전부터 롯데를 불매하고 있는데요...
정말 힘이 듭니다.
마트에 가면 과자류, 음료수...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매점의 상품들 대다수가 롯데죠.
선택의 폭이 정말 좁습니다.
일제는 예전부터 사용하지 않았고, 어쩌다 모르고 산 것들이 있지만 아는 이상 살일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