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11 22:33
조회 : 1,892
|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과 관련해 국내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들도 11일 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목소리를 냈다.한국에 거주 중인 프랑스어권 외국인들의 친목단체인 '대한불어국가연합'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은행나무공원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공원 한 켠에는 촛불이 켜졌고 참가자들은 프랑스 국가를 불렀다.
|
dma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