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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1 22:38
"'이슬람주의 vs. 토착주의' 이분법적 사회 분열을 경계한다"
 글쓴이 : 서울시민2
조회 : 917  

프랑스의 수도 파리 한가운데서 벌어진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사건은 전 세계를 충격속에 몰아넣으며 테러범 도주와 추격전, 그리고 막바지 2군데서 동시에 벌어진 인질극을 끝으로 3일만에 막을 내렸다. 샤를리엡도 12명과 테러범, 인질 등 20여명에 달하는 많은 희생자수도 문제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사회 깊숙히 내재된 '분열'이 고스란히 드러난 점은 더 큰 후유증으로 남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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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15-01-12 13:58
   
유럽 전체 인구에서 이슬람이 차지하는 비율이 30%가 넘을 때 즈음..

대규모 내란이 발생할 겁니다.
빨간내복 15-01-12 19:27
   
천천히 무너져 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