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11 22:38
"'이슬람주의 vs. 토착주의' 이분법적 사회 분열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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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수도 파리 한가운데서 벌어진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사건은 전 세계를 충격속에 몰아넣으며 테러범 도주와 추격전, 그리고 막바지 2군데서 동시에 벌어진 인질극을 끝으로 3일만에 막을 내렸다. 샤를리엡도 12명과 테러범, 인질 등 20여명에 달하는 많은 희생자수도 문제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사회 깊숙히 내재된 '분열'이 고스란히 드러난 점은 더 큰 후유증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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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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