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국가(말레이시아)에서 한 1년 살아보고, 테러 지원국이라는(...) 이란에서도 업무상 2주 정도 체류, 그외 이슬람권 국가에 놀러다녀본 결과로는. 그런일 거의 없습니다. 정상적인 이슬람권 국가의 경우 갸들도 인정할건 다 인정합니다. 어짜피 비정상적인 놈들이 난리치는거라서요. (말레이시아나 인도내시아 애들은 무슬림 커플들이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까지 다 챙겨먹더군요ㅋ) 어짜피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무슬림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국가에서 유입됩니다. 극히 일부 안걸러지는 테러범들을 제외하면 말이죠. (에초에 테러범들의 대부분은 이슬람권의 비정상적인 국가들에서 양산됩니다. 대표적으로 이슬람국가 같은........)
사실 저런 난리가 나는건 이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나 사회가 안정되지 않은 국가조직 중에 이슬람권 국가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이전 유고 내전 당시, 보스니아 인종청소의 경우 세르비아계(이쪽 종교는 제가 찾지 못했습니다만........)가 보스니아계 무슬림들을 청소한 경웁니다. 이걸 무슬림이 문제가 있다고 보시면 안되겠죠?
테러범들이 이슬람교리에 의해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자기들 명분을 세우기 위해 알라를 내새우는 것 뿐입니다. 사실 명분이 없는 것 보다야 있는게 다른이들을 설득?하기에 쉽고 그나마 다굴 당할 확률이 적으니까요. 뭐... 하는 짓의 수위가 명분을 완전히 넘어선 이슬람국가 같은 놈들이야 주변 이슬람권에게까지 다굴당하긴 하지만ㅋ
그니까 제가 답글 단건 개독 + 폭력 = "이슬람"이라고 한 것에 대한 반론입니다. 사실 개독들이 활개는 치지만 폭력은 별로 없는 것도 애초에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국가이기 떄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만약 그런 애초에 우리나라같은 안정된 사회에서는 이슬람이 교세가 커진다 해도 "대부분(일부 이상한놈들 제외)" 개독 수준정도로 끝나지 그 이상으로는 안간다고 봅니다. 카타르나,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레이트 등도 다 이슬람권이고, 모두 정상적인 국가들이다 보니 잘 돌아갑니다. 애초에 이슬람 종교가 문제라면 크리스트교가 대세라는 필리핀(물론 위험지역 환정...)이나 멕시코(역시 위험지역 한정...)는 대체 왜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에 "사는"이 아니고 프랑스에 잠입한? ㅎㅎ
엊그제 테러 보고도 모르나 다 이민자 2세에 국적도 프랑스고 말이 잠입 어쩌고 본인 주관대로 멋대로 해석할뿐 오늘날 유럽이나 다른 모든 국가에서 이슬람이 벌이는 일들을 봐야지 혼자 쇼합니까? ^^ 2년전에 잠입은 개뿔 도대체 뭘 보고 얘기하는거요 ㅋㅋ 개슬람인가요? 하긴 요새 개슬람도 한국에 잠입 엄청했던데 말이죠.
그래서 그렇게 평화로와서 명예살인으로 한해에 몇만명씩 염산뿌리고 쳐죽이는게 그 개슬람 나라인가요? 개뿔이나 뭐 있는 현실 그것도 엄청난 숫자와 함께 한 해에도 벌어지는 최하위 인권국가라는 그들의 나라는 도대체 뭘보고 평화운운인가요? 눈이 뒤에 달리셨습니까? ㅎㅎ
하여간 멋도 모르고 걔들이 평화의 종교라면 똑같이 받아적기해서 혼자 꼬봉되서 평화의 종교라고 앵무새처럼 말하는 사람들 보면 뇌가 있는건지 눈이 있는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