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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0 22:28
이슬람은 유태인에 비하면 천사입니다.
 글쓴이 : 견룡
조회 : 2,430  

늦은 시간이라 간략하게 글 쓰고 싶네요.

보는 이나 쓰는 저나..둘다 피곤...

이슬람은 보이는, 누구나 방비 할 수 있는 행동과 거짓말을 하지만

유태인은 보이지 않는, 매우 지능적인 거짓말을 벗어나 이간까지도 서슴치 않는 종족입니다.

더 쉽게 설명 드리자면 이슬람은 씨를 뿌려 쪽수로 찌질하게 테러나 시위로 행동하지만

유태인은 정권을 빼서버려요.

가장 첫번째 금융을 장악하고 두번째 언론을 장악합니다.

마지막 세번째가 교과서..출판을 장악합니다.

이슬람인들은 충분히 방비가 되지만 유태인은..노답입니다.

전세계 금융은 유태인들이 좌지우지하고 있어요.

왜 금융인지 아시나요?

육체적으로 합법적으로 가장 힘들이지 않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게 바로 금융입니다.

그것을 뒤 늦게 알아버린 일본이 대한민국 지하 금융을 모조리 장악해버렸죠.

러시앤캐쉬, 산와머니, 원캐싱, 미즈사랑....

이들이 언제까지 지하 금융에 만족 할거라 생각하세요???

.....

끝으로 엉뚱한 말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어요.
그러나...
돈이 있으면 사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지만
돈이 없으면 이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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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1 15-01-10 22:36
   
유태인 식량장악 이미 인도식량부족등 수백만명 아사시킨 전적이 있지요
지금도 남미등 제3세계 농업인 착취 장난아님
     
푸키 15-01-10 22:51
   
아 그게 사실인가요?
루머 아닐까요? 설마 먹는거 갖고 그럴까...
     
무엇일까요 15-01-11 00:22
   
유태인이 식량 장악해서 수백만명 아사 시켰다는 정보는 어디에서 얻었나요?
출처를 알고 싶군요.
그냥 까도 될걸 꼭 이상한 소설 써가며 까는 사람들 보면...
     
신상털림 15-01-11 04:31
   
유대인이 식량 장악 했다는 것에는 동의하는데요

인도대기근 벵골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이건 유대인이 아니라 영국인 처칠 짓입니다 ``;;
개짖는소리 15-01-11 00:17
   
결론은 ... 둘다 이야기의끝은 종교죠..
전이런생각을 해봐요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 어느종교든.. 그기도하고 교회나가고 그럴시간에
그시간들을 가족과 이웃친지들에게 쏟는다면 이사회가 더욱따듯해질꺼라구요
마시마로5 15-01-11 00:34
   
어째든 기독교 계가 쇠퇴하고 있는건 맞다고봐요. 유럽에서도 기독교인구가 많이 감소했고 미국도 마찮가지고 우리도 각성은하고있고, 기독교 원류의 유일신종교들 유대교나 이슬람이나 언젠가 색깔이 평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미래겠죠. 이미 세워진 권력을 종교적으로 변화시킬수있는 시대는 아닐겁니다
서울뺀질이 15-01-11 03:58
   
둘다 피곤한 진상들 입니다.  어차피  아브라함 후손들..
빨간내복 15-01-11 05:14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여..
호밀빵 15-01-11 07:38
   
어느 고등학교에 왕따를 시키는 가해자가 있습니다.
얼핏 보면 모든 책임은 가해자에게 있겠죠.
그런데 과거를 보니 가해자도 중학교때 왕따였던 피해자 입니다.
이러면 얘기가 달라지죠.

한국의 모든 왕따문화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작은 규모로 시작된다는거 알고 있나요?
그러면 이 첫단계의 가해자는 분명 나쁜놈 일겁니다.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악행의 시작이니까요.

그런데 그 아이들의 과거를 파해치면, 대부분 유아기에 가정폭력의 경험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매해 십여명의 아이들이 가정폭력으로 죽습니다. 맞아서 불구가 되는건 더 많겠죠.
또한 많은 이웃이 방관하고 침묵하죠.
그러면 누구의 잘못일까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
인류 역사에서 이스라엘이 무조건 가해자였다면 백번 욕을 먹어도 됩니다.
그런가요?

과연 이스라엘과 기독교의 역사를 알고나 열을 올리는 건지 의심스럽네요.
이스라엘은 핍박의 역사에서 시작됩니다.
그 정점인 바빌론에서 성서를 만들고, 로마 시대로 돌아와 또 핍박을 받죠.
예수는 속칭 로마의 놀림거리로 이스라엘의 왕이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였고, 당연히 예수도 유대교라 봐야죠.
알다 시피 로마의 핍박으로 예수는 죽습니다.

여기서 종교가 갈리죠. 예수의 제자들은 유대교랑 분열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의 죽음을 유대교에 뒤집어 씌우고 로마인들이 기독교를 선택하게 만들죠.
유럽은 기독교의 나라가 되었고, 이스라엘 유대교 민족은 떠돌이 생활을 합니다.
한때 스페인에 정착하다가 다시 네델란드로 쫒겨나고, 뿔뿔이 흩어지죠.
2차대전 독일의 6백만 유태인 학살은 말할것도 없고요.
그러면서 유럽인들은 모든 책임을 이스라엘에 돌립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의 팔레이스타인 핍박은 욕먹어 마땅하지만, 그 원인제공은 영국과 연합국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방관하고 침묵한거죠.
     
컬링 15-01-11 09:18
   
작년 군 사고가 기억나네요. 후임병 치약 먹이고 폭행하다 죽였죠. 자기도 그렇게 당했다면서. 그게 변명이 되나요?
          
호밀빵 15-01-11 15:17
   
그럼 군대 가해자만 꼬집어 처벌하면 끝이지. 왜 군문제를 공론화 할까요? 학살 순위로 따지면 독일이 1위인게 분명한데, 물타기나 변명이 필요한가요? 죄만 놓고 따진다면 한국도 베트남에서 민간인을 학살했죠. 빠져나갈 변명이 있나요?

세상은 인과에 의해 굴러갑니다.
과만 놓고 죄를 평가 할 순 있어도, 이스라엘만 어쩌고 하는건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같은 소립니다.
     
푸르른하루 15-01-11 09:30
   
웃기는 논리 설파할 필요없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다 죽이고 정당성을 얘기하면 되겠네요.
이스라엘이 문제면 이스라엘 가서 테러하지 뭔 프랑스 그것도 언론사 사태는 도대체 뭐로 얘기할건데요?
이걸 바로 물타기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한해에만 이슬람 한 국가에서 수만명씩 명예살인으로 여성죽이고, 이민한 나라마다 테러하고 샤리아법 주장하고 온갖 범죄 다 저지릅니까 ㅎㅎ
아예 이슬람 좋아요 이슬람 죄 없어요 외치는게 낫겠네
유태인은 유태인대로 죄가 있는것이고 이슬람은 이슬람대로 죄가 있는 것이고 나머지 유럽의 제국주의와 식민지건설은 그것대로 죄가 있는것이오.
          
호밀빵 15-01-11 15:33
   
제가 그 얘기를 한겁니다.
     
누가그래 15-01-11 13:29
   
세파르디계와 아슈케나지계는 역사가 다릅니다. 같은 유대계이긴하지만 적성자님과 같은 테크를 탄건 세파르디계고, 아슈케나지계는 주로 동유럽에 살았죠. 그리고 현 이스라엘은 세파르디가 아닌 아슈케나지 계통이라는 연구가 있는 만큼 이스라엘이 세파르디 코스프레 중인 아슈케나지 인지 진짜 세파르디 인지 모르는 바이기에 세파르디 계라고 단정짓고 말씀하시면 안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