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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8 14:03
기독교와 성경?
 글쓴이 : 유란시아
조회 : 1,282  

한때는 교회도 다니고 성경도 11번정도 읽어 보았고..
40일 기도와 안수받고 병도 치료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하느님은 믿고 있죠..

이슈계시판에서 거의 매일 종교 이야기를 보면서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기독교를 욕하는 사람들에게나 기독교인들에게나 할말이 있습니다.

먼저 기독교인들에게 할말은...
여러분이 보고 배우는 성경책은 상당한 오류가 있다는것입니다.
모세5경은 모세가 직접지은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됐을때 지은것입니다..
그래서 그당시의 바벨론의 철학과 구전되어온것들이 많이 포함이되어있으며
처음 성경이 편찬될때도 많은 부분이 수정과 누락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인들이 섬겼던 하느님 야훼는
우주중심의 파라다이스에 있는 근원의 창조자가 아닌

멜기세덱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멜기세덱은 이스라엘 이전부터 거기 있었지만..
이스라엘인들은 멜기세덱을 우주통치자로 착각하여
그를 이스라엘의 하니님으로 여겼지만 그 의미를 우주통치자로 생각했던것입니다.

아담또한 이스라엘의 직계가 아닌데도 그들의 조상을 아담까지 억지로
이어붙었던것이구요...
아담도 최초의 인류는 아닙니다.

아담시절에도 네피림도 있었으며
창세기에 하느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반하여
아내로 삼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담이전에 룻종족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약 40만전에 왔던
니비루인들이 dna조작으로 만든 인간들의 후손이며
고대 인류인 아틀란티스나 레무리아인들의 후손입니다.

성경을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해도 좋지만
하느님의 말씀 전부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신은 벙어리가 아니며
지금 당장 하느님이 당신에게 이야기한다면
그것또한 성경이며 하느님의 말씀인것이지
성경책만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우긴다면 하느님의 입을
막고 있는것나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는 울타리와 같습니다.
종교는 너와 나의 다름을 구분하고
너와 내가 서로 한가족인것을 막습니다.
종교의 근원은 하나지만 서로의 것만이 옮다고 주장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영혼의 근원인 우주통치자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드리는것은 맞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나중에는
온전한것이 올거라 하였으며 계시록에는 
그 내용은 봉인하라고 하였으며 아직때가 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때가 왔습니다..
성경에 일점 일획도 붙이거나 빼면 화가 있다고 했지만...
이미 성경은 붙이거나 뺀 책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 맞아요..
율법에 얽매여 있던 이스라엘을 예수님은 그들을 율법에서 해방하려 했고
또한 전 인류에게 하느님에 대해서 알려주려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은 맞지만 독생자는 아니며...
우주에 70만개의 지역우주의 통치자중 한명이며 지역우주 창조자입니다..

예수님은 지구처럼 사람이 사는 행성, 1000개를 1체계라하고 
1체계가 100개 모이면 별자리고 하며 별자리가 100개 모인것을 지역우주라하는데
한마디로 지구같은 사람사는 행성 1천만개의 통치하는 지역우주의 통치자이며 창조자입니다.
지역우주 10만개를 초우주라하며 우주에는 7개의 초우주가 있구요...

지구가 포함된 체계를 사타니아 체계라하며 수도는 예루셈이라 불리우고
예루셈이 포함된 별자리를 놀라시아덱이라부르며 수도는 에덴시아라 불리우고
지구가 포함된 놀라시아덴 별자리가 포함된 지역우주를 네바돈 우주라합니다.
네바돈의중심인 통지수도는 구원자별이라 부르고 그리스도는
구원자별에서 우주 사무를 맡고 계십니다.
네바돈 우주는 7번째 초우주인 오르본톤 초우주의 있구요...

루시퍼나 사탄은 마귀 악령 이런 의미가 아니고
사타니아 체계에서 있었던 반란의 주동자이며 세력이었습니다.

지역우주 통치자 미카엘(통칭)들은 자신들이 창조한 지역우주에서 
7번 그 피조물이 되어 경험을 해야하는데...
지구에 왔던 예수는 그 마지막 7번째 경험이었으며
그결과 중앙우주로부터 완전한 자치를 갖게됩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잘못 가르치는게 있는데
예수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예수는 나를 믿으라 그러면 천국에 간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요한에게 세례받고 처음하신말씀은
나를 믿으라가 아니고 회개하라 였습니다.

흔히 알기를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속해
그피로 죄씻고 천국에 간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대속하려온것이 아니며
7번의 증여를 하기위해 마지막으로 지구에 온것이며
루시퍼의 반란으로 인해 죽은 영혼들이 바로 죽은후에 가는
저택세계로 가지 못햇던것을 제대로 고치러 오셨습니다.
즉 예수님이 오기전에는 죽은사람들이 저택세계로 바로 가지 못했다는 이야기..

저택세계는 사타니아 체계의 수도인 예루셈에 있는 7개의 위성인데..
자신의 등급에 맞는 저택(위성)으로 갑니다.
자신의 영적등급이 높으면 높은등급의 저택에 가게되고
낮으면 낮은등급에 가야하는데 어려서죽은 아이는 부모등급으로 갑니다.

만약 지구가 3등급의 행성이라면 3등급은 지구에 다시 태어나
체험을 통한 영혼의 진화를 하는것이고..
보다 높은 등급은 보다 높은 우주의 행성으로 가서 체험을 하는것이며
그곳에서 죽으면 다시 높은저택으로 와서 자신의 체험을 평가받게되는것입니다.
저택을 졸업하면 체계의 수도 예루셈의 시민이 되는것이고..
이런식으로 점점 초우주의 수도 유버르사를 거쳐 영혼의 완성을 위해
기나긴 여행과 모험을 거쳐 우주중심인 하보나를 거쳐 근원이 계신
파라다이스로 가는 여정인것입니다.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5차원 우주 7차원우주 이런것들도 다
저택의 등급이나 마찬가지이며.
흔히 말하는 선계,선인은 저택을 졸업한 체계의 수도에 사는 시민인것입니다.
아담또한 예루셈의 시민인데 지구의 dna 향상 사업에 자원했던
영혼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걸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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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단 15-01-08 14:08
   
기독교를 변형한 다른 종교의 신도시군요
레지스터 15-01-08 14:09
   
허허허...어이고...
개생이 15-01-08 14:22
   
이게 바로 바이블의 위력이죠. 북한의 김일성도 독실한 기독교도였고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만의 죽음은 숫자일 뿐이다.' 라고 얘기하며 자국민 천만명을 학살한 스탈린 역시 신학자를 꿈꾸던 기독교인 이었죠.

즉 이게 바로 잘못 믿으면 마귀가 된다는 바이블의 실체죠.
     
은단 15-01-08 14:25
   
신기한게 이슬람교는 파가 거의 없다는 거
아래 도올의 강의를 보면 성경 보다 코란이 더 짜임새 있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슬람교는 이단이나 종파가 수백 수천개로 나뉜 기독교랑은 다른 양상인 듯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은 있지만서도)
     
빨간내복 15-01-08 16:32
   
대단하십니다~~
용비어천가 15-01-08 14:24
   
차라리 그냥 라면교를 믿으세요.....


........3분의 기다림을 행복하게 기다리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러면 너와 너희는 포만감을 가지리라......... 안성탕면 1장 4절
LikeThis 15-01-08 14:49
   
틈세시장 같은건가??
똥을 욕했더니 변이 설치네...
커피팡 15-01-08 14:50
   
저도 성경 읽은 사람인데요. 글쓴이는 글 제목을 '기독교와 성경'으로 적어 놓고 뜬금없이 '유란시아'라는 이단을(기독교에서는 이단으로 보네요) 포교하고 있네요;;;헐;;;

위키백과에 나오길 유란시아책은 미국에서 1955년에 처음 출판됐다고 하네요;;한국엔 1991년에 번역되서 건너왔다고;;;
지금 여기 기독교 논란을 보면 기독교가 과연 진실인가 아닌가, 혹은 사회적 영향을 논하고 있는데...
(무려 2천년 넘는 역사를 지닌 예수님의 진실성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인데...)

대충 읽어보니 무슨 판타지 세계도 아니고;;; 유란시아 종교;;;세계관이 후덜덜하네요. ㅡㅡ
토막 15-01-08 14:52
   
님말이 모두 맞다고치고.
그렇다면. 현대 기독교는 모세5경을 비롯한 유대교부터 물려 받은 구약을 버렸어야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구약을 보고 있죠.

왜 아직까지 구약을 보고 있을까요?
그거 없이는 야훼가 신이라는 근거가 없거든요.

그래서 기독교는 사이비라는 거죠.
     
커피팡 15-01-08 15:06
   
예수님이 나온 뒤부터 '신약'이고 그 전이 '구약'입니다.
구약을 보는 이유는 신약을 봐도 명확합니다.
그리고 구약은 말 그대로 기독교의 역사서이자, 율법서(신약은 구약을 보충, 보완한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언서 등을 묶어 놓은 거죠.

그런 논리에서 신의 증거를 찾을 수 있냐 없냐가 아니라
애초에 신의 존재란 것을 증명할 수가 없어요;;;
신이 짠! 하고 나타나서 인간이 '과학'으로 존재를 증명할 수 있게 실험을 허락해줄 것도 아니고..
인간의 '과학' 수준이 신의 존재를 규명할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하지 않았죠.
운드르 15-01-08 16:16
   
불교적 요소를 살짝 가미한 그노시즘의 현대적 변용이군... 참 대단하다;;
빨간내복 15-01-08 16:33
   
하느님의 아들은 저 입니다~~

예수가 아닙니다.. 앞으로 절 믿어주세여~~

절 국회로 보내주세여~~ 그럼 법을 만들어.. 교인들 세금 꼬박꼬박 내도록 만들겟습니다..

선교하는 사람들 전부 잡아서 교도소 보내겠습니다..

절 뽑아주십시오~~ 았싸라비아에 영광잇으라~~
T방숭박멸T 15-01-08 20:37
   
ㅋㅋㅋ 와 여기 신세계네...ㅋㅋ
웃자고 적은글인가 왜이렇게 웃겨ㅋㅋㅋ
헬로가생 15-01-08 22:02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