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좀해요..이러다가 개독들 엄청 때로오면은 어쩌실려고이래요..
지금도 몇몇 개독들때문에 시끄러워서 짜증나는데

뭐 떼로와서 깽판놀면 접속자수 늘어나 광고비받는 운영자님 좋아지겠죠.
달리 도와드릴것도 없고 이것도 나쁘진 않은듯 ㅋㅋㅋ

전라도라는 지역명이 튀어나오는것부터 볼것도 들을것도없죠
이간이니까

전라도가 왜 나오나요?

신도는 먹사의 재산

버스는 심했네여..

그리고.. 전라도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 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가정부 3명썻느데.. 전라도 2명 이였고.. 충청도 한명..

그중 악질이 2명 전라도.. 지 맘대로 다 하고 다 띵구고 과일 다 훔쳐가고 그릇 다 깨고.. 커텐 찢어먹고..

그래도 한마디 안하고..다 괜찮다고 해 줫는데..결국엔 내가 일이 잇어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가정부 퇴근시간

2시간 지났드만.. 돈 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런일이 딱한번..

전 거의 1년정도 울집에서 일 하면서 365일중에 한번빼고 364일을 2시간 일찍 집에 보내줫는데도.. 이런 고마움을 전혀 모르더라구요..

정말 싀발이더라구요.. 그 후로 절대로 안씁니다..

충청도도 거의 똑같아여..

그리고 .. 알게된 울 동네 아줌씨.. 알아서 다 합니다.. 띵구는거 전혀 없고.. 오히려 자기 자가로 라면같은것도 사오고..

내 먹으라고 통닭 튀겨 오고.. 와~~ 차이가 나도 나도 너무 나는거 아닌가여?

그 아줌씨 알아서 더 챙겨 주고 있습니다..  여긴 참고로 경상도 부산입니다..

우리 가게 직원이 11명인데 그중에 3명이 경북, 경남 출신입니다. 나머진 강원, 서울, 경기, 출신이네요. 서비스업 이지요.
경상도 것들 이쪽 경력이 꽤 됐다는데, 어떻게 하나같이 성질 더럽고, 얼마나 시끄러운지,,,
가끔 가게 비품에도 없어져서 사장 몰래 조용히 cctv 확인해보면 꼭 셋중에 하나에요.
또 손님하고 실랑이 벌어졌다 하면 꼭 그 경상도 3명 중에 한 사람이지요. 그것도 세 명이 돌아가면서 아주 골고루,,, 
서비스업에선 당연한 거지만, 다른 직원들 절대 손님들과 거의 다툼이 없습니다. 있어도 아주 조용히 넘어가죠.

말썽이 났다 하면 경상도 저 세 것들이니,,, 우리 사장님은 "경상도 애들은 다 그런 건가?" 하고
 다시는 "경상도" 애들 직원으로 안 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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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맞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