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중앙 부처가 있으며 교회마다 각각 독립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라는 회사를 보면 먹사가 사장이고 그 아래 서열별로 쭉 있죠. 전도사.장로 .집사 등등.이 있구요.
성경 이라는 남의 소설까지 가져와서 얼렁뚱땅 지들 입맛에 맞게 개조 해 가며 회사 방침이라고 떠들어 대는 거죠.
이 회사에서 하는 것은 야훼 .예수 라는 물건을 놓고서 신도들끼리 사고 팔고 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하는거구요.
그 중계 수수료를 헌금 이라는 명목으로 뜯어가는 겁니다.
요즘 들어서는 악날한 업자들이 많아져 십일조 안내면 악마라고 떠들어대며 교회에서 장사하지 말라고 협박까지 하지요.
그렇게 장사 하려면 사람들이 많아야 하니 포교 라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길거리에서 삐끼 짓 하는거구요.
다른 종교 보면 그 물건 저질이고 불량이라고 폄훼하고 때 쓰기도 합니다.
지들 물건 팔아야 하니 오로지 지들 물건인 예수.야훼 만 진퉁이라고 발광하는 것이 당연 하겠죠.
그나마 전에는 그래도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는 이렇게 개 쓰레기 같은 물건을 강매하려는 작자들은 사람으로도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