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이상한 사람 같네요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소름끼지는군요 -_-

그 종교에 빠져들면 저렇게 이상한 사람됩니다.

원래는 정상인 이었을 거에요.

세상은 공평하다. 제일 공감이 않가는 말 뭐가 공평하다는 건지 기독교에서 흔히 하는 말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목사는 - 야훼는 -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천상의 창고에 - 목사 주머니에 -

바쳐야 수십배의 축복을 내립니다.


그런데 부자는 천국에 가기 힘들다는거이 에러.....

결국엔 족나게 바치기만 하라는 말이에요.

거지가 되든 말든....

저게 바로 악마임...

저잉간들은 일반인들을 불쌍한 사람 취급 할 뿐만 아니라 살인자보다 더 악마로봅니다

근데  사진이 엑박걸림  왜 안보이징

http://www.youtube.com/watch?v=3SFTC0HUEe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크면 장땡인건가 ㅋㅋㅋ헤드폰끼고 있어서 확실히 세세한 소리까지들림 ㅋㅋ

저 영상이 예전에는 얼굴만 모자이크를 했었어요.

음성도 멀쩡 했는데 디스토션을 건것 같군요.

저만 엑박인가요?

os를 몰 쓰시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3SFTC0HUEeg

우리 아파트 단지내 교회는 지나가는 순진해보이는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들만
접근해 교회다니냐 물어보고는 안다닌다면 그때부터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느니 불구덩이 들어간다는둥. .  어떻게 살려고 교회를 안다니냐는등 
옆애서 듣기에도 섬득하고 어린 여자아이들 얼굴에 공포심이 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이게 전도야 협박이야 싶은게  기도 안차더군요.
그래 제가 어린애들 데리고 그러지 마라고 딴데가서 어른들한테 전교하라고  한마디 해줬더니
노려보며 가더라는. .
옆에 지나가는 다른 개신교안이 걱정말랍디다.
요즘애들 약아서 전화번호 물어보면 99%는 가짜로 알려줘
허탕치게 된다고  요즘 애들 똑똑해 전도도 쉬운게 아닌데
저사람은 방법이 잘못됐다고 하더군요. .

그 목사놈은 로리 취향까지 있는 모양입니다.

으... 정작 지들이 더 악마같음...;; 예수=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