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 봤는데 왜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 보니까 모녀 라고 나오던데 ..모녀면 어머니고 자식이 란 소리고 아이 있는 부모가 자기 자식 생각 해서 저러면 않되는 건데 .. 요즘 돈 있고 권력 좀있다 싶으면 사람을 막대 하는거 같군요 .. 그런데 이런 사람들 뿐 아니라 나도 그러지 않았나 한번 돌아 봤으면 합니다 흔하게 식당에서 .. 콜센타 직원에게 택배 기사에게 ..경비나 청소 하시는 분들께 . 그리고 나보다 나이 많은 허름한 옷을 입은 노인들께 .. 꼭 갑질은 아니라도 내가 어떤 시선으로 그분들을 생각했나 하고 말입니다 한번쯤은 꼭 생각해 봐야할 것 같아서 씁니다 ..